【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동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대회다. 전국 17개 시도가 60여개의 종목에 참가해 경쟁하기 때문에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각 시·도 체육회의 관심이 집중됐다. 보람할렐루야 장성일 선수는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 선수는 16강에서 조대성(대구), 8강에서 김민혁(세종), 4강에서 김장원(경북)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20일 진행된 결승에서는 박규현(충남) 선수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세트 듀스 끝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단체전에서는 장성일을 비롯해 박경태, 박창건, 최인혁, 정영훈 선수가 출전해 울산 대표로 출전했다. 보람할렐루야는 강팀인 서울시청과 국군체육부대(경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도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거래소(부산)에게 승리를 내주며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는 보람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연고
보람그룹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동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대회다. 전국 17개 시도가 60여개의 종목에 참가해 경쟁하기 때문에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각 시·도 체육회의 관심이 집중됐다. 보람할렐루야 장성일 선수는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 선수는 16강에서 조대성(대구), 8강에서 김민혁(세종), 4강에서 김장원(경북)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20일 진행된 결승에서는 박규현(충남) 선수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세트 듀스 끝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단체전에서는 장성일을 비롯해 박경태, 박창건, 최인혁, 정영훈 선수가 출전해 울산 대표로 출전했다. 보람할렐루야는 강팀인 서울시청과 국군체육부대(경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도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거래소(부산)에게 승리를 내주며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TV 박란희 기자】이번 성과는 보람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연고
【STV 박란희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영웅’ 김영웅의 연타석 3점 홈런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4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7-4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든 삼성은 오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이날 삼성은 5회까지 0-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6회와 7회 연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린 김영웅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경기 초반은 한화의 페이스였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1회 초 루이스 리베라토의 안타와 문현빈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내줬고, 5회에는 문현빈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0-4로 밀렸다. 삼성 타선은 초반 상대 선발 정우주의 강속구에 막혀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2회 무사 2루 기회에서도 김태훈, 이재현, 강민호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6회 들어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다. 선두 김지찬이 3루타로 물꼬를 트고, 김성윤의 볼넷과 구자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타석에 들
【STV 박란희 기자】과거 이탈리아 국가대표 및 유벤투스의 레전드 수비수였으며, 현재 LAFC 공동 구단주가 된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과거에 손흥민을 정말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키엘리니는 지난 24일 MLS 사무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디스 이즈 MLS’에서 LAFC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에 대해 발언했다. 키엘리니는 “LAFC는 최근 부앙가의 활약과 함께 자신감과 분위기를 찾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듀오’는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만약 미드필더와 수비가 안정감이 생기면, 이 둘은 MLS를 대표하는 공격 듀오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키엘리니는 “나는 언제나 손흥민을 싫어했다. 적으로 만나기 싫었다. 그가 무엇을 할지 예측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손흥민은 오른쪽, 왼쪽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뒷공간 침투도 가능하고 연계 능력과 중거리 슈팅까지 할 수 있는 공격수였다. 정말 막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손흥민이 선수단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LAFC는 롤러코스터 같은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승점을 잃었다. 팀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졌다”라며 “하지만, 손
【STV 박란희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종아리 부상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까. 뮌헨은 오는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베르더 브레멘과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민재가 출전 명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민재는 지난 20일 호펜하임과의 4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69분간 골문을 지켰다. 패스 성공률 94%(59/63), 롱패스 75%(6/8), 차단 2회, 걷어내기 6회로 공수양면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차단하며 표효했다. 콤파니 감독은 이번 시즌동안 요나탄 타-우파메카노 조합을 유지하다가 김민재를 선발로 기용하는 변화를 줬다. 김민재는 선발 기회를 잡아 맹활약하면서 선발명단 진입 희망을 밝혔다. 그러나 후반 22분 상대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그라운드에서 퇴장했다. 의료진의 응급 조치에도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김민재가 나간 직후 뮌헨은 초우팔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독일 매체들도 김민재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따. ‘스폭스’
【STV 박란희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29)이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1개, 2득점을 올렸다. 1-1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매켄지 고어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린 뒤 홈을 밟으며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3회 무사 1, 2루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후속 안타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3루 땅볼, 중견수 직선타,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추가 안타는 없었다. 이로써 김하성은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12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으며 시즌 타율은 0.257(152타수 39안타)로 유지됐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2년 1개월 만의 두 자릿수 연속 안타 기록으로, 당시에는 16경기까지 기록해 추신수의 한국인 빅리거 최다 기록(2013년)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다. 특히 9월 들어 타율 0.309(68타수 21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
【STV 박란희 기자】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33·LAFC)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매치데이 35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매치데이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활약, 세 번째(매치데이 29·30·35) 베스트 11 선정을 확정했다. 이번 라인업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알론소 마르티네스(뉴욕시티)와 함께 최전방 공격진을 맡았다. 특히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드필더 오른쪽 날개로 포함됐다. MLS 사무국은 “경이로운 메시와 LAFC의 스타 듀오가 선정됐다”며 “메시는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팀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STV 박란희 기자】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그는 22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4-1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이번 시즌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LAFC는 14승 8무 7패(승점 50)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MLS 데뷔 이후 첫 홈 득점과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특히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니스 부앙가는 시즌 22골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꽉 찬 홈구장에서 골을 넣는 건 특별한 일"이라며 "데뷔 이후 두 번째 홈 경기에서 골을 넣고 승리까지 해서 기쁘다. 첫 홈 경기에선 패해 아쉬웠지만 오늘은 이겨서 정말 환상적인 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팀 적응에 대해 "경기장에서 제가 특별히 많은 것을 할 필요는 없다. 주변 선수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동료에게 돌렸다. 이어 "LA에 큰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도 큰 힘이 된다"면서 "큰 응원을 보내주셔서 제가 아주 특별한 선수
【STV 박란희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김하성(29)이 팀의 ‘복덩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로 홈런 포함 2타점·1득점을 올리고 볼넷도 2차례 얻어내며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57(148타수 38안타), OPS는 0.710으로 올랐다. 특히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시 마이즈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라인드라이브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4.1마일(167.6㎞), 비거리는 383피트(116.7m)였다. 탬파베이에서 시즌을 늦게 시작해 24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그는, 애틀랜타 이적 후 18경기에서만 홈런 3개를 쏘아 올렸다. 이번 홈런은 지난 20일 같은 디트로이트와의 경기 이후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이로써 김하성은 9경기 연속 안타와 11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9회 무사 2·3루에서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보탰다. 그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타율 0.313, 3홈런, 12
【STV 박란희 기자】KIA 타이거즈가 우승 후 드라마틱하게 추락한 성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차기 FA시장에서 큰 손이 될 지 관심이 쏠린다. KIA는 지난해 12월 키움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영입했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1,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10억 원을 키움에 내주었다.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에다 현금 10억 원을 더할 정도로 조상우 영입에 공을 들인 것이다. KIA는 지난해 통합 우승 후 2연패를 향한 의지가 강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최형우, 양현종, 박찬호, 최원준(현 NC 다이노스), 한승택, 이준영 등이 FA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들과 모두 계약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 합류한 조상우 또한 예비 FA였다. KIA는 조상우 트레이드 성공으로 2연패 밑그림을 그렸다. 외국인 원투펀치인 네일과 올러, 그리고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위즈덤이 팀을 리드하는 게 첫 번째 전제다. 게다가 FA로 빠져나간 불펜 장현식의 빈자리를 조상우로 채우는 그림이 그려졌다. 조상우는 키움 시절 통산 88세이브, 54홀드를 달성한 특급 불펜이다. 150km/h에 달하는 묵직한 직구로 타자를 압도했다. 하지만 올 시즌 조상우의 활약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