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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이준석·양향자·금태섭이 뭉치면 정체성은?

오로지 선거 승리 위한 연합인가


【STV 김충현 기자】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3지대의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의 대표 등이 이미 연대 의사를 밝히고 함께 하는 분위기이다.

문제는 이들이 함께 하는 빅텐트에 어떠한 정체성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의 경우 각각 거대 양당의 대표로 정체성에 있어서는 대척점에 놓여 있었다.

양 대표와 금 대표의 경우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염증을 느끼고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이적한 경우이다.

결국 민주당 성향은 이낙연 전 대표 뿐이며, 이준석 전 대표와 양 대표, 금 대표가 국민의힘 쪽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의 경우 원내 거대 양당의 대표 출신으로 상당한 무게감을 가진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제3지대 신당의 성공 가능성은 강력한 지역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이 38석을 차지해 원내 3당으로 거듭난 데는 ‘호남’이라는 지역기반이 있기에 가능했다.

당시 호남 민심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떠나 안 의원으로 이동하면서 국민의당을 제3당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민주당과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쇠퇴하고 말았다.

결국 제3지대 빅텐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력인사의 합류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을 확보하고 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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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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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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