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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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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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음피해 정당보상 실현 공청회 열렸다…“주민 의사 반영” 충주시 및 전국 군 소음 피해지역 지자체가 관련법 시행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 등 전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군 소음 피해 보상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이하 군지협)’는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군 소음 피해 정당 보상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오늘 11월 27일 시행되는 ‘군용비행장·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안을 이르면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군지협은 소속 국회의원들과 공동 주최한 이날 공청회를 통해 민간공항 피해 보상과 지원 형평성을 보장하고 피해 주민의 정당한 보상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지협은 이날 군시설 인근 주민의 소음피해 상황과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군지협과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군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유상범 의원(미래통합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은 “군 시설이 많은 강원도는 어느 지역보다도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피해보상 과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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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코로나19 확산 대응 청소년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1사1교 결연학교 123개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융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학교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금융이야기’를 제작했다.이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활동’, ‘금융직업 살펴보기’, ‘청소년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 ‘미래금융과 빅데이터’ 등 총 12차수의 동영상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교사가 쉽게 강의하고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번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1사1교 결연을 맺고 있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7월부터 지원 중이다. 지원 신청은 신한카드 금융교육 전용 링크에서 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1사1교 결연학교들은 신한카드의 금융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금융교육 수업을 진행하거나 사회 교과목 수업 중 참고자료로 이용하는 등 학교별로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의 주제와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교사와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신한카드의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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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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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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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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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쓰 도입해 미리미리 준비하면 장례부담 줄어 일본에는 슈카쓰(終活)'라는 말이 유행한지 오래됐다. 슈카쓰란 생전에 자신의 장례방법을 정하고, 유산 배분 문제를 매조지 하는 등 마지막으로 삶을 정리하는 작업이다. 슈카쓰는 미리 유서를 써보거나 장례방법을 정함으로써 유족이 될 주변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단어는 2009년 ‘주간 아사히’를 통해 처음 알려졌으며, 이후 일본 사회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일본의 대형마트나 백화점에는 슈카쓰 코너가 마련되어 장례방법을 논의하고, 자신의 유산 배분 문제나 자산 정리 등을 상담하는 경우가 흔하다. 일본의 이 같은 슈카쓰 열풍은 웰다잉 풍조와 맞물렸다. 사는 것만큼이나 죽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의 웰다잉은 최근 한국사회에도 큰 의미를 던지고 있다. 좋은라이프는 회원들에게 엔딩노트를 권해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신의 인생을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었던 사람이 삶을 진지하게 반추하는 기회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각종 장례 관련 단체에서 웰다잉 홍보에 나서며 입관 체험이나 유서 쓰기 등도 실시하고 있다. 연장선상에서 ‘사전장례의향서 쓰기’ 열풍이 불기도 했다. 사전장례의향서도 슈카쓰의 일종이라 볼 수 있는데 장례방법과 조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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