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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10민주항쟁 32주년 학술토론회 ‘한국 민주주의와 청년’ 부산서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26일 오후 2시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DAU홀에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이사장 문정수),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과 공동으로 6·10 민주항쟁 32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한국 민주주의와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6월항쟁을 통해 통치대상인 국민에서 주권자 ‘시민’으로 거듭나고 촛불혁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평등’ 문제를 전면에 제기했지만,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주목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주거문제, 취업문제, 결혼과 출산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의 상실감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위기와 맞물려 있다고 진단했다.아울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부산과 광주 지역의 6월항쟁을 상세하게 조명하는 학술논문 2편이 발표된다고 밝혔다.우리 현대사의 학생운동, 청년운동을 역사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분석하며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쳐온 성균관대 오제연 교수(역사학, 역사학과)가 ‘청년과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발표자로 나선다. 오 교수는 “유럽과 미국을 휩쓴 68운동의 스튜던트 파워와 공명하는 1970년대 전후 한국 학생운동의 새로운 양상을

한국청소년연맹 글로벌청년봉사단, 빈민지역 바세코에 희망을 심어주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에 글로벌청년봉사단을 파견해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글로벌청년봉사단은 한국청소년연맹의 대표적인 국제자원활동 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들의 나눔과 배려 그리고 세계시민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실시해 왔으며 올해 10기를 맞이했다.총 15명(봉사자 13명, 인솔자 2명)의 봉사단원이 파견되어 바세코에 머물며 열악한 생활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보수활동, 불우아동 피딩과 더불어 음악, 체육, 미술&체험, 댄스 등의 교육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댄스, 리코더연주, 노래합창, 대학생 축하공연 등 봉사자와 현지 아이들이 함께 어울어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성황리에 실시됐다.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바세코는 쓰레기 매립지 위에 세워진 세계 3대 빈민지역으로 빈민들이 쓰레기 하치장에 임시천막을 짓고 거주, 이주 후 마을이 형성된 곳이다. 특히 아이들의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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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칠석 맞이 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 개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 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가 담긴 ‘바늘에 실꿰기’,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민요 ‘칠석요’의 가사를 맞춰보는 ‘칠석요 빈칸채우기’, 베틀짜기의 달인이었던 직녀처럼 베틀을 짜보는 ‘미니베틀 그라운드’ 등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선마을의 상징 중 하나인 전통 교량 목교는 행사 기간 동안 오작교로 변신한다. 까마귀와 까치 모형으로 치장해 칠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목교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

아직도 리베이트 오간다?…공공의료원 ‘도덕적 해이’ 심각 공공성을 최선의 가치로 삼아야할 공공의료원에서 리베이트가 오간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22일 충청신문에 따르면 도립 천안의료원 상례원 직원들이 유족들의 장지를 알선하고 뒷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립 천안의료원 장례식장(현 명칭 상례원) 직원들은 유족들에게 ‘사립 추모공원 및 봉안당과 수목원’ 등을 알선하면서 30% 가량의 리베이트를 챙겨온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장례식을 진행하기 위해 공공의료원을 찾은 유족들이 큰 상처를 입은 셈이다. 천안의료원 상례원 직원들은 유족들에게 특정 추모공원 및 봉안당, 수목원 등을 알선해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 A봉안당(추모공원 및 추모관)과 공주 B수목원은 20~200여만 원 가량 천안상례원 직원에게 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의료원 상례원은 유족들을 상대로 이들 업체를 추천해 계약체결까지 유도하며 리베이트를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봉안시설 및 수목장 가격은 다양한데 3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폭이 넓다. 더군다나 고급 장지의 경우 3000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가격 중 리베이트가 30~35%가 포함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B수목원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개인 통장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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