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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흥마을 아파트 주민들, 푸르지오 시티 공사로 인해 소음·분진 피해 심각 철거공사에 15층 아파트 흔들려 주민불안 일상생활 어려워 경기 부천 중동의 신중동역 인근에 신축 중인 주거복합타워 ‘푸르지오 시티’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가 심각해 인근 주민들이 큰 곤란을 겪고 있다.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주민들은 “공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완전히 맞닿아있다. 이 쇼핑몰은 지하철역과 연결될 예정이라 입지조건으로는 최상이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인근 중흥마을 극동두산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와 아파트의 거리가 불과 17미터(울타리 기준)에 불과한 중동 중흥마을 극동두산 아파트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가 완공될 경우 일조권과 조망권의 침해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기간 소음·분진 피해와 함께 일조권, 조망권도 침해 아파트 주민 B씨는 “소음도 그렇고 건물을 무너뜨리면서 진동도 심해서 고층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지 않을까 불안감이 있다”면서 “공사가 시작되고 난 후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한 번도 못했다”고 말했다. 푸르지오 시티 공사가 밤낮을 가리

금소원 “금소법 제정 보다 금융감독 개편·개혁이 우선”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현재 금융위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은 실질적 컨텐츠(내용)는 없고 금융위의 권한과 조직만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금소법 제정을 추진하기보다는 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한 금융위 조직 해체와 재조정 등의 금융감독체제 개편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금융개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관치금융, 관속금융의 적폐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16일 밝혔다.다음은 금소원이 발표한 전문이다.금융위가 추진하고 있는 ‘금소법’의 내용은 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질적 개선 내용은 거의 없고 일부의 내용도 현재의 법이나 규정으로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금소법을 굳이 제정할 필요가 없다. 금소법이 금융소비자를 위한 법이라고 하지만 30년 전 제정된 소비자기본법과 비교하여 크게 개선한 내용도 없이 오로지 가장 큰 핵심은 금융위라는 부처의 조직 확대, 권한 확대를 위한 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예를 들어 국회에 제출 중인 금소법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일부 과징금 부과를 조금 높이는 방향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문제는 과징금 제도가 금융위 자신들의 권한 확대 항목으로 활용해


극단서울, 라이브 국악연주와 함께 하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 공연 극단서울이 어린이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을 10일부터 13일까지 광화문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은 1995년 창단된 아동·청소년 극단으로 국내에서 매년 2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을 진행해 왔다. 2019년 선보일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은 고구려의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를 다뤘다. 줄거리는 어릴 적 너무 자주 울어 아버지 평원왕으로부터 크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는 말을 듣고 자란 평강공주가 성인이 되어 정략결혼을 거절하고 바보 온달을 찾아 결혼하게 되는 내용이다. 온달에게 시집 간 평강공주는 온달을 열심히 공부시키고 무예를 수련시켜 고구려의 장군으로 만든다. 극단서울은 평강의 강한 의지와 현명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며 지금까지도 구전, 책 그리고 영화로도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극단서울은 영어 뮤지컬 평강온달이 성인배우가 아닌 미래 문화를 책임질 주역인 아동, 청소년들이 배우가 되어 공연을 펼친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공연하고 국악 라이브 연주가 곁들여져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극단서울은 2005년부터 ‘세계 속의 극단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



상조협회 설립은 시기상조인가?…대형업체 참여 필요 “의사협회, 약사협회 등 이익집단들은 모두 협회를 갖고 있는데 왜 상조업계만 없나.” 한 상조업계 관계자가 탄식했다. 할부거래법을 개정할 때도, 공정위의 칼이 춤출 때도 협회가 없는 상조업계는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한다는 것이다. 상조업계에 ‘사업자단체’가 생겨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상조업계 상위권 업체인 보람상조·프리드라이프 등이 합류해 상조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조업계의 최상위권 업체 간부는 “사업자단체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공동으로 목소리를 내야 업계의 견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간부는 “일단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생존이 먼저고, 협회 설립은 차후 문제”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2010년 전국상조협회 회장 이취임식 사진 할부거래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오는 25일부터 자본금 15억 원 이상의 증자 기준이 적용된다. 24일까지 자본금을 증자하고 할부거래업(상조)을 재등록하지 않으면 무허가 업체로 전락한다. 문제는 영세 상조업체들이 증자 기준을 넘기지 못하거나 부실한 운영으로 도산하면서 상조업계 전체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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