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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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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이재명 아킬레스건 될까?

이재명 무죄 선고한 대법관이 회사 고문

【STV 신위철 기자】성남시 대장동 개발로 큰 이익을 본 화천대유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아킬레스건이 될까. 화천대유를 둘러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이 지사는 화천대유 의혹 수사를 공개 의뢰했다. 이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자료도 제출하고 증인도 채택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는 100% 수사받겠다고 하는데 경기도청, 성남시청,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요구자료를 안 내고 민주당은 단 한 명의 증인도 못 받겠다고 하고”라면서 답답해했다. 박 의원은 “이게 뭐냐. 떳떳하다는 자들이 할 짓이냐”고 비난했다. 특히 이 지사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 고문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 의원은 권 전 대법관을 향해 “이건 아니”라면서 “"이 지사 사건 때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대법관 10명의 평결이 5대5 동수일 때 무죄에 표를 던져 이 지사를 구했던 사람이 바로 권 전 대법관 아니냐. 그런 분이 아무리 오라고 해도 '화천대유자산관리'에 가는 건 아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설마 사후뇌물죄에 해당하는 건 아니겠지요?”라면서 “떳떳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