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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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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흥마을 아파트 주민들, 푸르지오 시티 공사로 인해 소음·분진 피해 심각

“원점에서 공사 재검토해야”

철거공사에 15층 아파트 흔들려 주민불안 일상생활 어려워 경기 부천 중동의 신중동역 인근에 신축 중인 주거복합타워 ‘푸르지오 시티’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피해가 심각해 인근 주민들이 큰 곤란을 겪고 있다.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주민들은 “공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완전히 맞닿아있다. 이 쇼핑몰은 지하철역과 연결될 예정이라 입지조건으로는 최상이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인근 중흥마을 극동두산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와 아파트의 거리가 불과 17미터(울타리 기준)에 불과한 중동 중흥마을 극동두산 아파트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다. 푸르지오 시티가 완공될 경우 일조권과 조망권의 침해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기간 소음·분진 피해와 함께 일조권, 조망권도 침해 아파트 주민 B씨는 “소음도 그렇고 건물을 무너뜨리면서 진동도 심해서 고층에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지 않을까 불안감이 있다”면서 “공사가 시작되고 난 후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한 번도 못했다”고 말했다. 푸르지오 시티 공사가 밤낮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