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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보람 비아생명공학 비아젬,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서 금상·특별상

세계 최고 권위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 수상, 주얼리 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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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회장 최철홍) 비아생명공학의 주얼리 브랜드 ‘비아젬’이 지난 21일 서울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열린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 시상식’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별상은 국내 출품작 가운데 최고 발명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스위스 연방정부가 후원하고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 전시회다. 이는 세계 3대 발명전(스위스 제네바·미국 피츠버그·독일 뉘른베르크)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힌다.

이번 발명전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1,000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전시회와 시상식은 당초 스위스 제네바 현지에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국내 시상식은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개최됐다.

비아젬은 인간의 머리카락, 탯줄, 유골 등으로부터 추출한 생체원료와 보석 원료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체원료로 만든 젬스톤(보석의 원석)을 가장 아름답고 안전하게 내 몸에 지닐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국내(2019년)를 비롯해 미국(2020년)과 일본(2021년)에서도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비아젬은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혁신성, 그리고 시장성 면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얻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 ‘첫 출품 수상’ 및 ‘동시 2관왕’ 기록은 유례 없는 쾌거라는 것이 비아생명공학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주얼리 업계 최초 타이틀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비아생명공학은 “비아젬의 기술과 콘셉트는 주얼리뿐 아니라 기념패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접목시켜 상품화할 수 있다는 점과 보석 채굴과정의 생략으로 친환경적이고 노동착취 없는 착한소비를 이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생명이 깃든 단 하나뿐인 보석 비아젬이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아젬은 미디어에서도 주목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펜트하우스 종방을 기념,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비아젬 보석이 들어간 감사패를 제작·전달한 바 있다. 또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 청담동 플래그숍 및 국내 백화점에 입점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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