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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민만 보고 뛰는 인천부평구 구의원 엄익용 예비후보

부평변화의 새바람…행복한 소통·따뜻한 복지 구현한다

엄익용 인천부평구 구의원 예비후보(마선거구, 자유한국당)가 주민만 보면서 뛰고 있다.


엄 예비후보는 주위에서 하도 성화를 부려 2014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제도권 정당에 가서 제대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많이 받았다.


엄 예비후보가 바라는 것은 갈산동과 삼산동에 어려운 이웃이 줄었드면 하는 것이다. 


엄 예비후보는 “부평구를 발전시키겠다는 커다란 포부 같은 것은 없다”면서 “그런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좀 어려운 이야기고, 윗분들에게 맡겨야 하는 일”이라면서 몸을 낮췄다.


그는 “부평구는 그분들이 발전시키고, 나는 봉사가 워낙 몸에 배어있으니 그분들과 달리 내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능력에 맞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힘껏 하겠다는 엄 예비후보다.


엄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인천으로 터를 옮긴 뒤 20년이 넘도록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데 힘써왔다. 갈산동에 이사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엄 예비후보는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변의 이웃을 돕기 시작했고, 창천2동 주민자치위원까지 맡으면서 적십자, 자유총연맹, 민간사회안전망 등 각종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엄 예비후보는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돌보는 마음으로 김장을 해주는 봉사활동도 한다. 민간사회안전망이라는 단체에서 일하며 매월 오천원 이상 자율적으로 회비를 모아 김장을 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매달 회비를 보내는 70~80여명의 회원들의 정성에, 엄 예비후보의 열성까지 합쳐져 김장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로 만들었다. 엄 예비후보는 몇 년 전 천 포기의 김장을 담았고, 22쪽씩, 150가구와 나누며 온기를 전달했다.


어떤 사람들은 엄 예비후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봉사활동도 하고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엄 예비후보는 이런 시각을 단호히 거부한다. 엄 예비후보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봉사활동이나 정치참여가) 가능하다”면서 “술 마실 거 한 번 덜 먹으면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신사 참배 거부한 한국교회의 대표적 순교자 ‘주기철 목사’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순교자인 주기철(1897∼1944) 목사의 국가·사회관을 살펴보는 강좌가 국내 최초로 개최되어 교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하 연신원.대학원장 권수영)과 사단법인 주기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주승중 /주기철 목사의 손자 겸 주안장로교회 담임)가 4월16일 오후 3시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1회 주기철 목사 기념 연세신학강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주기철 목사의 순교정신을 기리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올바른 기독교 정신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기독교사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 이날 강좌에서 이상규 전 고신대학교 부총장은 “주 목사는 부부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규정하며 그리스도의 교훈을 따를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주기철은 민족운동 차원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한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신앙 투쟁이 결과적으로 민족독립과 해방에 기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주 목사는 유교적 가부장제가 팽배한 시대에 여성 인권을 옹호한 인물이었다. 그는 1924년 잡지 ‘신생명’에 게재한 ‘기독교와 여성해방’이라는 글에서 “예수님은 남녀평등을 가르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