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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웅래 “날 희생양으로 李사법리스크 피하나” 농성 돌입

당사로 피신한 李 “컷오프 수용하고 이해해야”


【STV 김충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3일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돌입한 노웅래 의원을 피해 최고위원회의 장소를 바꿨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공지에서 최고위 회의를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이 아닌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다고 알렸다.

민주당 지도부가 회의 장소를 변경한 건 당대표 회의실에서 무기한 단식 중인 노 의원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노 의원은 전날 당 공관위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갑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자 당대표 회의실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민주당 공천이 바로잡힐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기로 했다”면서 “공천횡포 독재다. 즉각 공관위원장이 해명하고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성토했다.

이날 노 의원은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나를 희생양으로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피하고 싶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날 공관위는 서울 마포갑을 포함해 서울 동작을·경기 광명을·경기 의정부을·충남 홍성예산 등 5개 선거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전략 선거구로 지정되면 현역 의원은 원칙적으로 컷오프 되고 당이 추천하는 인재가 공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서울 동작을 현역 의원인 이수진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고, 노 의원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와 만나 “(컷오프 결정은) 저 개인적으로도 참 마음이 아프지만 공당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이 사적 관계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노 의원이) 수용하시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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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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