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상조 본연의 서비스를 넘어 이종산업과 활발히 제휴하며 다채로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고객 혜택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종산업과 제휴를 바탕으로 ▲가발 패키지 ▲교육 ▲홈 헬스케어 등의 전환 서비스는 물론 상조 전용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도 선보이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혁신을 선도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 이후 실제 결혼정보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존 대표 전환 서비스인 웨딩 서비스와 연계해 성혼부터 웨딩까지 결혼의 전 과정을 케어하는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전문성 높은 결혼정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에 발맞춰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 이후 노
【STV 박란희 기자】미국 의회의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중립 연구기관인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이번 한국의 계엄 및 탄핵 사태로 한미일 3국 협력 등 외교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대일(對日)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북한과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도 상당 부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미 의회조사국은 23일 ‘한국의 정치 위기:계엄령 그리고 탄핵’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2024년 12월 한국은 미국의 대북, 대중국, 대일본, 대러시아 정책 등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적 위기에 빠졌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북한,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한국을 미국과 더욱 긴밀히 조율된 관계로 이끌어왔다”면서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두자릿수 차이로 앞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상당히 다른 정책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꼬집었다. 의회조사국은 “예를 들어 국회의 첫 번째 탄핵소추안에서는 윤 대통령이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기이한 일본 중심’의 외교 정책을 추구하며 지정학적 균형을 ‘무
【STV 박란희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이후 ‘여야정 협의체’가 26일 출범한다. 협의체 참여 주체를 놓고 공방전을 펼쳤던 여야는 첫 회의엔 당 대표가 참석하고 이후부터는 원내대표가 참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우원식 구고히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브리핑을 열어 이처럼 밝혔다. 국민의힘은 ‘실무형 논의기구’를,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의사결정기구’를 선호한다며 줄다리기를 했지만 우 의장의 제안대로 합의한 것이다. 여야는 오는 26일과 31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은 27, 30일 다음 달 2, 3일에도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상시국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는 31일과 내년 1월 2, 3일에도 본회의를 추가로 열고 대정부질문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제안을 거부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생 법안 처리에 집중해야지 대정부질문을 하면서 계속 국회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했다. 여야는 12·3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명단을 놓고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특위 명단 제출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상조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주목할 키워드 ‘LIFE PLAN’을 제시했다. 2024년 상조업계는 경기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을 이어가며 첫 ‘선수금 10조 원, 가입자 1,000만 명 시대’를 눈 앞에 뒀다. 업계는 상조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신뢰가 이전보다 더 높아졌고, 나아가 상조 본연의 사업에서 파생된 다채로운 전환 서비스들에 대한 친밀감이 높아진 해로 규정했다. 1위 상조기업 프리드라이프는 2024년을 상조업계가 국민의 삶에 스며든 해로 L.I.F.E(인생)란 키워드로 평가하고, 새로 맞이할 2025년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계획하는 모든 염원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P.L.A.N(계획)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2024년 국민 삶에 스며든 상조 서비스 키워드는 L.I.F.E 2024년 키워드인 LIFE는 각 이니셜의 앞 글자를 의미하는 ▲상조산업 고객 충성도(Loyalty) ▲전환서비스로의 혁신(Innovation) ▲직영 프리미엄 장례식장의 확충(Funeral home) ▲상조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자정
【STV 박란희 기자】AI (인공지능) 기술의 진화에 힘입어 관련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AI 기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미국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까지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약 1조 3,000억 달러(약 1,870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시장 규모인 400억 달러(약 52조 5,000억 원) 대비 30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상조업계 또한 최신 AI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중 단연 주목받는 기업은 보람그룹이다. 현재까지 실버 반려로봇 상품,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협업하며 AI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상조와 AI의 동행은 이미 시작됐다. 보람그룹은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보람그룹 본사에서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대표 김형석, 이하 노느니특공대)와 ‘AI 음악 IP 서비스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와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이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역대 최악의 대패를 경험했다. 토느넘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6으로 대패했다. 리버풀(39점)은 승점 3점을 추가해 2위 첼시(35점)와의 승점 차를 4점 차까지 벌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도니믹 솔란케, 데얀 쿨루셉스키와 쓰리톱을 구성했다. 제임스 매디슨,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미드필더를 맡았고, 제드 스펜스,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페드로 포로가 4백을 구성했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맡았다. 최전방에 루이스 디아즈를 세우고 코디 학포,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모헤마드 살라가 공격을 함께 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앤디 로버트슨. 조 고메스, 버질 판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알리송 베케르가 골문을 지켰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펴다 전반 23분 아놀드가 얼리 크로스를 날렸고, 디아즈가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6분에는 로버트슨의 크로스가 문전으로 날아갔고
【STV 박란희 기자】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0일 "정의롭고 진실되고, 깨끗한 양심적 자유우파보수세력들이 대동단결하여 국민의힘과 전혀 다른 가치의 반기득권 민초정당을 만들자"라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범죄자 이재명에게 이 나라를 넘겨줄 수는 없지 않은가"라면서 "양심적 범보수 통합을 통한 범보수 단일후보 만이 이재명과 그 붉은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그것이 우리에게 내려진 준엄한 역사와 국민의 명령이라면 저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은 당당하게 또 그 길을 가자"면서 "우리가 국민의 답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공화당이 역사와 국민에게 답을 주자"라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2016년 12월9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조작, 음모, 기획에 의해 불법적, 반헌법적 탄핵소추가 62명의 배신자에 의해 가결되었다"면서 "이때 보수를 자처하는 새누리당은 괴멸 했어야 했다. 양심적 정의로운 세력에 의해 정통보수정당으로 재창당되었어야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저는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홀로 탈당하여 광야에서 8년을 지냈다"면서 "그리고 위대한 자유우파 동지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STV 박란희 기자】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요 양극화가 지속되자 내년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경쟁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최근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HBM 전체시장 규모(TAM)를 기존 추정치 대비 20% 올린 300억 달러(약 43조 4,731억 원)로 예측했다. 범용 메모리 시장은 IT 수요 부진 및 중국 공급 과잉에 따라 제품 가격이 하락하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HBM 시장은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HBM은 AI(인공지능) 반도체용 고부가 메모리 부품으로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은 상황이다. 마이크론은 회계 기준 2025년 1분기(9월~11월) HBM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전 분기 대비 2배 상승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 핵심 공정인 TSV(실로콘관통전극) 처리 용량을 웨이퍼 환산 기준 올해 말 12만 장에서 내년 말 17만 장으로 40% 늘린다. SK 하이닉스 또한 처리 용량을 같은 기간 15만 장이며, 올해보다 25% 늘릴 것으로 보인다. AI 개발과 관련해 HBM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