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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 장례·웨딩·크루즈 등 모든 상품 보호받아

고객들, 안심하고 유어라이프 상품 쓸 수 있다

부실한 상조업체들이 연이어 퇴출되는 등 상조시장이 거센 구조조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견실한 업체들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한국상조공제조합과 계약하여 고객의 선수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있다.

 

유어라이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에도 가입해서 장례, 웨딩, 크루즈 상품의 구분없이 모든 상품에 대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크루즈 유어라이프는 7여년간 상품의 기획부터 여행 전반까지 직접 기획 및 운영을 해왔다.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최초로 스위트객실 크루즈 여행을 비롯해 정기적인 노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및 다양한 설계로 맞춤형 크루즈 여행을 준비했다.

 

유어라이프 오영진 실장은 “상조 뿐만 아니라 크루즈 여행 상품 또한 가입부터 행사 마지막까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획으로 고객에게 만족도 10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안정성 있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노복지사업단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유어라이프는 올 여름 성수기 특별 노선인 한일크루즈 상품도 운영한다.

 

유어라이프의 한일크루즈는 코스타크루즈의 네오로만티카 호를 타고 여행한다. 네오로만티카호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식 인테리어로 단장해 편안한 선상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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