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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핀테크 강자 룩셈부르크와 스타트업 해외 진출 협력 나서

서울시가 룩셈부르크 하우스 오브 핀테크(LHoFT, 로프트)와 손을 잡고 금융규제, 스타트업 지원 등 양 도시 간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7월 2일(월) 서울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Luxembourg House of Financial Technology 
룩셈부르크 금융 서비스 분야의 혁신과 국제적인 핀테크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2017년 구성된 민-관 합동 조직으로 13개의 민간 기관장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 
PWC, 딜로이트, BNP파리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민간 멤버로 참여 중 

유럽의 중심에 자리잡은 룩셈부르크는 핀테크 산업에 국가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서울을 찾은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룩셈부르크 총리, 니콜라스 메켈(Nicolas Mackel) 로프트 이사회 대표 일행은 서울창업허브 내 위치한 ‘서울 핀테크 랩’과 ‘룩셈부르크 하우스 오브 핀테크(LHoFT, 로프트)’ 간 핀테크산업 발전을 위해 핀테크 기술 고도화와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략적 우호관계를 맺고 혁신적 금융서비스 및 상품, 금융관련 규제 등에 관한 트렌드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금융기관, 스타트업 지원 기관, 대학 등 핀테크 커뮤니티 간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총리 일행은 협약식 직후 ‘서울 핀테크 랩’을 둘러보며 핀테크 랩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룩셈부르크의 핀테크 기업이 서울 핀테크 랩에 진출하여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서울 핀테크 랩(4월 3일 개관)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국내 핀테크 창업기업 육성 공간으로 서울창업허브 별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27개 예비창업가 및 국내외 창업기업이 입주하여 창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비롯한 33개의 파트너스가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혁신적 금융기술을 도입하는 등 핀테크 산업의 강자로 성장하고 있는 룩셈부르크의 노하우를 배우고 청년창업가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국내 핀테크 창업기업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꿈벗도서관, 2018년 꿈벗도서관 여름특강 프로그램 운영… 알찬 방학 보내기 인천광역시 중구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벗도서관(관장 김태경)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 수학분야의 ‘2018년 꿈벗도서관 여름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여름특강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독서 요리활동 ‘내가 쓰는 요리책’과 책으로 놀며 배우는 창의수학 ‘생각이 자라는 보드게임’으로 7월 26일(목)부터 8월 17일(금)까지 매주 1회 각각 4회씩 수강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운영한다.참여자 접수는 7월 3일(화) 9시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회원카드 지참 후 방문 및 전화접수로 진행, 접수 첫날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꿈벗도서관은 여름특강을 어린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심리적인 즐거움을 위한 체험 강좌로 선정하여 지역 어린이의 독서진흥 및 문화체험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꿈벗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하는 즐겁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꿈벗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개요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은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과 인천광역시 범시민독서운동 추진을 위해 2011년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