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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경기 군포 지역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 개최… ‘시민이 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인생나자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인환)과 함께 7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군포시 인생나자작업장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을 연다. 

교육 첫날인 2일에는 민주시민교육 이해, 청소년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3일에는 노동, 평화, 참여를 주제로 프로그램 만들기 워크숍들이 진행되며 4일에는 연대 워크숍과 수료식으로 교육이 마무리 된다. 이호(전 풀뿌리자치연구소 소장), 김지수(인생나자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손윤경(인생나자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팀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연단에 서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인생나자작업장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플랫폼 <되다>’의 일환이다. 이 강좌를 이수한 활동가들은 이후 직접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자신들이 원하는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을 만드는 오픈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다. 

청소년 대상 교육과 오픈컨퍼런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다시 알릴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