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금)

  • 흐림동두천 26.2℃
  • 흐림강릉 31.9℃
  • 박무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29.4℃
  • 구름조금대구 31.8℃
  • 맑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조금부산 28.7℃
  • 구름많음고창 29.5℃
  • 맑음제주 34.3℃
  • 흐림강화 25.7℃
  • 흐림보은 28.1℃
  • 흐림금산 29.6℃
  • 구름조금강진군 29.5℃
  • 맑음경주시 31.6℃
  • 구름조금거제 28.2℃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전체기사 보기

중소벤처기업부,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지원대책 시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8월 10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본부, 12개 지방청·중진공·소진공 등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집중호우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7개 시·군을 포함해 피해 상황이 심각한 전남 나주·구례·경남 하동군 소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재해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방청·지자체·중진공·소진공 및 지역신보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현장지원반’을 설치해 피해 업체들이 개별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피해 신고와 확인, 재해자금 신청 등 자금 지원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내 지방청과 유관기관에 설치된 ‘총괄지원반’과 ‘전담지원센터’를 전남지방청·경남지방청·유관기관 지역본부에 추가로 설치해 피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침수 피해 가전제품의 점검과 수리 지원은 특별재난지역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절차: 가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