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8.2℃
  • 흐림대구 8.2℃
  • 구름많음울산 10.6℃
  • 구름조금광주 9.6℃
  • 구름조금부산 14.1℃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11.9℃
  • 흐림강화 4.8℃
  • 구름조금보은 8.0℃
  • 맑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신고의무자 교육 지원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

URL복사
5년 동안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2013년 6796건에서 2017년 2만2157건으로 약 3.3배나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고준희 양 사망 사건, 광주 3남매 화재 사망 사건 등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아동학대 사망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아동학대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의 핵심은 아동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전국의 다양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중요함에 따라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학대신고의무자에 대한 연 1회 교육실시가 의무화되어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4월 25일부터는 ‘아동복지법’ 제26조(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개정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이 5개 직군(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을 접할 기회가 많은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모든 직군(24개)으로 확대되어 모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기관, 시설 등의 장은 신고의무자에 신고의무 교육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하며 미교육 시 과태료 처분되므로 2018년 반드시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 이하 ‘인력개발원’)이 아동학대신고의무자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 전용플랫폼’을 구축하여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고의무자교육 전용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아동학대신고의무자 사이버교육은 아동학대신고의무자, 사례로 배우는 아동학대신고 2개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과정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관련 제도 및 법령 △학대 신고방법과 절차 등을, 사례로 배우는 아동학대 신고 과정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직군별 사례 △학대의 유형과 유형별 징후 △아동학대범죄 신고와 신고자보호를 배울 수 있다. 

인력개발원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조기발견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고의무자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66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