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화)

  • -동두천 19.4℃
  • -강릉 20.8℃
  • 서울 20.8℃
  • 대전 21.7℃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2.9℃
  • 흐림광주 24.6℃
  • 부산 22.0℃
  • -고창 24.2℃
  • 흐림제주 27.3℃
  • -강화 19.3℃
  • -보은 20.8℃
  • -금산 20.6℃
  • -강진군 23.7℃
  • -경주시 23.0℃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전 민주시민교육 ‘배워야 민주주의! 익혀야 민주주의!’ 진행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사단법인 대전세종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김병국) 등 13단체와 함께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민주시민교육프로그램인 ‘배워야 민주주의! 익혀야 민주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및 회원, 풀뿌리 마을 활동가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주체들의 민주시민교육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민주시민교육 우수지역 사례 및 학습 모델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의 장이 될 예정이다. 

26일 교육은 권성대 (주)해본사람들 대표, 장수찬 목원대학교 교수, 김종서 배재대학교 교수가 연단에 선다. 강의의 주제는 중앙정부의 민주시민교육 제도 및 지방분권과 민주시민교육이며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진행한다. 27일에는 조철민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 권선필 목원대학교 교수 등의 진행으로 강의, 워크숍,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대전세종충남계승사업회(대표)뿐만 아니라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YMCA,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참교육학부모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충남겨레하나, 대전경실련, 양심과인권-나무,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인권센터까지 대전 지역의 13개 단체가 함께 준비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대전지역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와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