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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도서벽지 중학생 초청 진로캠프 개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지리적 여건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도서벽지 중학교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하여 ‘도서벽지 자유학기제 진로캠프’를 19일부터 2박 3일간 전액 무료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캠프는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수련원 홈페이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강원도 춘천시 광판중학교 등 4개 학교 200여명 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수련원은 매년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탐색, 진로역량 향상 등 여러 가지 무료 체험활동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캠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으로 공공성과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증한 국가 인증 제5549호 아람캠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국가정책이다. 

주요프로그램은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진로에 대한 개념을 활동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청소년지도사에 대하여 배워보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2일차는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체험 활동으로 스스로 탐색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암벽등반, 공예활동, 비전인물 이해하기, 한국임업진흥원과 연계하여 숲과 자연을 알아보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3일차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가치관을 정립해보고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본인가치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며 스스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조금이나마 진로에 대하여 생각하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수련원은 꾸준히 청소년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인상주의적 감각주의 대가 송연식 화백 개인전 “예술은 질투가 심하다.”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이다. 예술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던질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결의가 담긴 표현이다.또한 반 고흐는 자연을 제대로 묘사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했다. 관찰 없이 묘사도 없다는 것이다.한국에도 자연에 대한 애정과 치밀한 관찰, 과감한 붓 터치로 자연을 재해석하는 화가가 있다.‘인상주의적 감각주의’의 대가 송연식 화백이다. 오는 20일부터 송연식 화백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열린다.송연식 화백은 흔히 말하는 ‘인상주의 화풍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한국적 풍광을 서정적’으로 구성하고 있다.또한 붓 터치와 색채의 조화 그리고 형태의 직관력에서 볼 수 있듯 초감각적 영감과 동시에 절대감각을 구사하는 능력은 기량과 기법의 숙련으로 나타난 능란함을 자랑한다.그의 기법은 한마디로 ‘인상주의적 감각주의’라고 할 수 있다.송 화백이 추구하는 ‘회화성과 순수가치의 출발점이 바로 인상주의적 감각주의’다.송 화백의 순발력과 감성, 감각은 사물의 본질이나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을 통해 드러내듯 자연을 재현하며 형이상학적 경계를 뛰어넘는 견고성을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