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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촌 활력증진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 진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국제 통상협력처 직원 13명이 7일(목) 세종시 연동면 내판5리 마을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농정원은 기관이 위치한 세종시를 위해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 연동면 마을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와의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농정원은 앞으로도 농촌 마을의 일손 돕기, 농촌 마을 체험활동 참여 및 홍보,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반영에 지속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일손 돕기를 요청하여 농정원이 응한 것으로 세종시 연동면 특산물인 복숭아의 병해충와 열,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농정원 정윤용 국제협력처장은 “내판5리 마을과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 일손 돕기와 농촌 활력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개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약칭 : 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 팜 등 ICT 기술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