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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민주시민교육 공감강좌 진행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사단법인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이사장 이덕우, 이하 (사)계승연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다시 태어나는 민주시민교육-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감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민주, 인권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9월까지 8회에 걸친 교육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민주주의, 시민사회, 인권, 평화, 성 평등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강의 및 현장탐방,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30일(수)에는 첫 프로그램으로 성심수녀회의 김근자 수녀가 진행하는 ‘몸살림으로 힐링’ 워크숍이 열린다. 이후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소장 등 민주주의 분야의 걸출한 활동가와 학자들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을 경험했던 세대들이 세월호와 촛불 항쟁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강좌가 참여한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주의와 세대 공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 및 참가 방법은 (사)계승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