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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잘못된 주사 처치 행위 근절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 개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의료기관의 안전한 주사 처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과와 협력하여 6월 4일부터 연간 총 4회에 걸쳐 ‘주사 실무시 감염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사 업무는 의료기관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의료행위로서 인체의 감염과 직결되기 때문에 감염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또한 최근 의료기관의 C형 감염 등 집단감염과 같이 의료 현장에서 잘못된 주사 처치로 인한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주사 실무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인력개발원은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주사 실무 담당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주사 실무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올해 신설하였다. 교육내용은 △주사 실무 관련 감염 문제점과 대책 △주사용 의약품 관련 규정 및 안전사용 가이드라인 △주사 실무시 감염예방 지침 및 현장적용이다. 

인력개발원은 주사 실무 관련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감염예방 지침에 따라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개설하였다며 교육을 통해 잘못된 주사 처치 행위가 근절되어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올해 의료 관련 감염관리분야에서 기본과정, 실무과정, 전문과정(감염관리 의사, 관리자), 요양병원 감염관리과정 등 6개 교육과정 121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서 보건복지 분야 전문교육, 인재양성 관련 연구 및 정책지원사업, 교육인프라 구축 등 보건복지 분야 전문성 및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66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