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월)

  • -동두천 19.3℃
  • -강릉 16.5℃
  • 맑음서울 19.5℃
  • 박무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1.2℃
  • 흐림부산 21.3℃
  • -고창 19.6℃
  • 제주 17.8℃
  • -강화 18.6℃
  • -보은 17.8℃
  • -금산 17.7℃
  • -강진군 20.7℃
  • -경주시 20.9℃
  • -거제 21.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환경부, 2018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개최… 환경에 지혜를 담다

환경부(김은경 장관)가 6월 8일까지 ’2018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60권의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했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국민에게 친환경적인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출판업계의 환경도서 발간 장려에 많은 기여를 했다. 

올해 공모는 초판 일자 기준 2016년 1월 1일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 △초1~3학년 △초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 △전 연령층으로 구분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우수환경도서는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및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도서 △환경 관련 내용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저술하여 널리 읽힐 수 있는 창작도서 △재생지 사용 등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도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결정한다. 

공모전 등록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 관련 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단 교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만든 교과용 도서나 전문기술 도서, 영리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비매품 도서, 이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선정 결과는 7월 18일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사)한국환경교육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환경도서를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국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 ‘움직이는 환경도서관’을 운영하는 한편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선정된 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또한 유명인사를 활용하여 우수환경도서 추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책 공연(북 콘서트) 등을 진행하여 우수환경도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대회도 개최한다. 

금한승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환경도서가 선정되어 국민에게 양질의 환경도서를 보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출판업계에서 다수의 환경도서가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