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월)

  • -동두천 24.1℃
  • -강릉 17.1℃
  • 구름조금서울 20.9℃
  • 구름조금대전 19.7℃
  • 흐림대구 14.6℃
  • 구름많음울산 16.1℃
  • 구름많음광주 21.5℃
  • 맑음부산 21.0℃
  • -고창 21.0℃
  • 흐림제주 17.6℃
  • -강화 20.5℃
  • -보은 15.6℃
  • -금산 18.5℃
  • -강진군 20.9℃
  • -경주시 14.5℃
  • -거제 20.7℃
기상청 제공

상조장례뉴스

장례식 절도사건 연이어 벌어져…유족 울리고, 장례식장도 울려

장례식 절도사건 연이어 벌어져유족 울리고, 장례식장도 울려

부산·대구에서 황당한 장례식 절도사건경찰에 덜미

 

 

부산과 대구에서 장례식과 관련된 황당한 절도사건이 벌어졌으나 범인들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에서는 장례지도사가 장례식 때 유가족이 내놓는 노잣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고, 대구에서는 고인의 친구를 가장한 사람이 조의금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지난 3 25일 오전 1시께 장례업무로 근무하던 부산 사하구의 한 장례식장 상담실에 침입해 노잣돈을 보관하던 저금통에서 현금 2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달 뒤인 4 25일 새벽 3 35분께에도 같은 장례식장에 몰래 침입해 현금 150만원을 슬쩍했다.

 

경찰은 장례식장 CCTV A씨의 범행 모습을 포착하고, 주거지에서 A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중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금 중 남은 100만원을 장례식장에 돌려주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에서는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오전 11 10분께 대구시 달성군의 한 야산에서 트래킹을 하던 B씨는 장례행렬을 보고 고인과 생전에 잘 알았던 사이인 것처럼 연기했다.

 

B씨는 태연하게 막걸리까지 얻어마시며 유가족들과 대화를 이어갔고, 어머니를 여읜 슬픔을 느끼던 상주 C씨는 B씨를 호의적으로 대했다. 특히 장지까지 동행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

 

B씨는 유가족의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C씨의 차로 이동해 가방에 있던 부의금 4,1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유가족들이 고인을 안장하는 사이였다.

 

어머니 장례를 마치고 차로 돌아온 C씨는 부의금 가방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를 분석해 B씨를 대구의 모 상가 앞에서 검거했다.

 

B씨는 자신의 범행을 끝까지 부인했지만 CCTV 영상 등 증거를 제시하자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상주 C씨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B씨를 범인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로B씨를 믿고 있었다면서 어머니를 여읜 슬픔에 부의금까지 도난당해 C씨의 충격이 매우 큰 상태라고 말했다.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 국민 미션 어워드 수상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가 제7회 국민 미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CCMM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국민 미션 어워드 시상식(주최 국민일보)에서 상조업 발전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뇌발달연구소 김일권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AI시대에 성도들을 더욱 현명하게 만들어달라”고 기도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자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라면서 “여러분이 잘돼야 국민일보도 잘된다”고 격려했다. 국민 미션 어워드의 심사를 맡은 크로스웨이 성경연구의 박종구 목사는 심사평을 통해 “성경에 의한 경영, 실천 윤리, 역사성, 창의성, 신뢰성 등 5가지 부문에 역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마음이 벅차다”면서 “저는 한번도 못 받아본 상”이라는 가벼운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이사장은 “국민 미션 어워드는 예수님이 상을 주시는 것이고, 국민일보는 대행할 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시상은 박종화 이사장과 박종구 목사, 변재운 사장이 나서서 각각 9팀씩 시상했다.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는 “제7회 국민미션어워드에서 상조업 발전 부문을 수상해 큰 영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