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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보람상조,최철홍 목사 최초 인터뷰 'SBS 방영'후 입장 발표

최철홍 목사“단독 인터뷰" 통한 구제사업 비난에 가슴 아픈 마음”

김해 율 하이엘 아파트 조합·업무대행사·비대위 갈등 접고 새 출발

최근 보람그룹은 지난 4월 28일(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관하여 불안해하는 보람가족 및 고객, 더 나아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실을 규명하고자 그룹 차원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보람홀딩스와 관련하여 상당히 비중있게 다뤄진 김해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축을 둘러싸고 조합과 업무대행사·비대위 등의 첨예한 갈등에 대한 방송이 크게 다루어져 시청자들의 비판이 가해졌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지 꼭 20여 일 만인 지난 15일 오전 김해시청에서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과 업무 대행사,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해묵은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출발한다’며 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열고 새 조합장 선출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간에 갈등을 빚어온 율하이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립 문제가 마침내 일단락되었다.

주택 사업 관계자들이 상생 대책을 마련해 공사에 착수하기로 해 상황이 급반전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업무대행사인 ㈜이엘100산업개발도 그동안 중단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이달 말 시공사인 반도건설 측과 도급계약을 맺을 것이며,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금 연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불신이 있었지만 이대로는 모두 ‘공멸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꼭 사업을 성공시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 아래 이해관계자들의 양보가 결실을 맺었다. 늦어도 8월에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완공하려는 율하 이엘지역주택조합주택은 2015년 6월 창립하여 아파트 3764세대, 오피스텔 634세대 등을 짓기로 하고 조합원을 모집해오다 이해 관련 당사자들의 갈등으로 그동안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투자와 관련 보람상조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 이번 기자회견으로 인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렸다.



기독교계에서는 최고의 법 ‘성경’과 그에 따른 각 교단의 ‘헌법’이 우선

이번 SBS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 최철홍 목사(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겸 보람그룹 회장)자격 취득과 함께 사업과 관련된 의혹 제기에 대해 교계는 우려를 나타냈다. 기독교계의 편목과 편입과정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리나라 목사 안수에 대한 세간의 시선이 상당히 왜곡된 면이 있어 왔다. 각 교단, 교회, 목사 등 신앙적인 문제는 세상적인 기준(법)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 것은 물론 그것이 최종적인 정답이 아닌 것이다. 기독교계 최고의 법은 ‘성경’이며 그에 따른 각 교단의 헌법, 신앙과 양심의 법이 제도권의 법에 우선한다.

최 목사가 총회신학 편입과정에서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기 졸업했던 대학 및 석사 과정 등 학력 및 신학강좌, 세미나, 성경공부, 교회개척(2006년 장로헌신, 주찬양교회 설립)등 활동 내역을 고려하여 ‘편입이 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입학사정위원회에서 3학기에 편입해도 좋다’는 승인이 났다.

최 목사는 신학교로부터 편입 통보를 받고 직원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등록한 후에 수업을 들었으며, 신대원 과정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단의 인정 하에 절차를 밟아 목사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된 것이다. 목사 안수 후 대한예장 백석총회 경상노회로 편목 하는 과정에서 합동개혁 측에 통보나 협의를 하지 않은 것은 당시 그러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최 목사는 밝히고 있다. 통상 편목 과정은 6개월에서 1년의 과정으로 알고 있으나 신학을 더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백석대학교 실천대학원에서 2년 과정의 아시아신학연맹 과정에 입학하여 모든 과정을 마치고 2017년 2월 졸업했다.

또한 당시(2014년 말) 백석교단과 대신교단의 합병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백석교단 경상노회장이 교회를 먼저 개척하고 편목 과정을 진행해도 된다고 제의함에 따라 백석교단에서 교회를 설립하였다. 그럼에도 방송은 최 목사의 목사 안수와 함께 신학을 공부하는 기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백석교단 편목 후 백석대 실천대학원 정규 2년 과정 졸업

이번 목사 자격 취득에 대한 방송 의혹 제기는 기독교 목사 안수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명백한 오인이라는 게 교계의 의견이다. 기독교계에서 오랫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목사 자격 취득과정’과 편목 등 여러 가지 경우에 대해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즉 대부분의 경우 ‘목사 취득과정과 편목’을 ‘세상 법의 논리나 제도로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각 교단별로 ‘교단 헌법’이 존재하고 목사 자격의 심사 및 임직과 관련한 권한은 총회와 노회가 가지고 있다. 목사의 자격은 소속된 교단에서 소정의 과정을 거치고 이를 인정하면 된다. 그런데 이 같은 기독교계 내부의 규정과 과정 그리고 교회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무시한 채 성급하게 목사 자격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처럼 교계만의 특수한 상황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기독교의 고유성과 자율성과 특수성을 크게 침해하는 것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 ‘엘림주찬양교회가 소속된 백석교단 경상노회측은 최철홍 목사의 자격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현재 목사자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방송은 또 최 목사와 교회가 수상한 돈거래가 있으며, 교회 건물이 보람상조의 소유로 되어 있는데 교회가 매달 보람상조에 1200만 원씩 월세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교인 과세 관련법을 이용해 거액의 ‘헌금 수입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최 목사는 회사에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출한 것 외에는 돈거래는 없고 오히려 목사 사역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사례비를 받은 적이 없으며 경비지원(차량, 사택, 경비) 또한 일체 받은 적도 없다’며 억울해 했다. 오히려 헌신하는 마음으로 최 목사 개인 재정을 교회 및 성도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으며, 외부감사는 받지 않으나 ‘교회 회계자료를 보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회 재정에 도움주기 위해 최 목사 개인 신용 카드 사용하기도

또한 최 목사 교회에 여동생, 누나, 누나의 남편 등 집안사람들로 채워졌고 교회의 전도 축제에는 '돈을 받고 동원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최 목사는 개척교회이므로 교회 안의 각종 궂은일(식당 주방 봉사와 설거지 및 교회 청소 등)을 위하여 가족들이 봉사하며 지금도 힘들게 섬기고 있으며 전도 축제에도 돈을 주고 사람들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전도와 구제사역으로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분들과 어르신들의 영혼 구원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전도 행사를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1년 동안 진행하였고 총 1만 명 이상의 분들에게 빵과 우유 및 점심 식사와 교통비 3천 원을 제공하는 ‘전도 축제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 목사는 또 전도와 구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봉사하는 교인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구제 행사”를 일시 중단했다가 현재는 예배시간에 어르신들께 말씀을 전하고 점심 식사 및 교통비를 제공하는 구제 사업을 다시 진행하고 있다면서, ‘교통비는 교회가 외딴곳에 있다 보니 지하철이 없는 관계로 왕복 버스 교통비 3.000원을 제공한 것을 마치 돈을 지급하고 사람을 동원하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교회에서 전도 행사와 구제 사업을 하고 안 하고는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으로 ‘소외되어 있는 분들을 모셔서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고 버스 교통비 3천 원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일들을 오히려 격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비난하고 돈을 주고 사람을 동원하였다’고 폄하 하는 것은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40명 봉사자들이 400명~600명을 전도하고 안내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교통비 3천 원으로 돈과 연관 지어 언급하는 것’은 정말 맞지 않고 교회의 ‘구제사업 행사를 폄하해서 말하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특히 해당 교회의 감사 헌금자 명단에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인 김 집사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해당 교회에 다녔던 신도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 집사가 감사헌금을 한 번에 천만 원씩 한다’는 풍문은 ‘교회의 헌금생활을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성경 말씀대로 10의 1조를 헌금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신앙생활’이라는 것이다.

2017년 공정위, 현금흐름 우수한 회사 발표. 재무구조 안전한 회사

SBS 방송 이후 보람상조에 재정과 관련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방송에서 ‘자본잠식’ 상태의 회사이며 ‘수상한 부동산 회사와 교회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부당수익을 챙겼다’는 것에 대해 보람상조는 펄쩍 뛰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년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보람상조개발(주), 보람상조리더스(주), 보람상조라이프(주)는 ‘현금흐름이 우수한 회사’로 발표됐다. 또한 보람상조는 ‘현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상조업체 행사 매출 1위’이다.

연간 1만 4천 건 이상의 장례행사 실적을 올리고 있어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보면 ‘재무구조가 오히려 우수한 회사’라 할 수 있다. 상조업의 특성상 고객의 선수금을 받게 돼도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장례행사 이후이다. 이 때문에 ‘선수금을 받아도 선수금은 부채로 인식되고, 매출은 잡히지 않음에도 비용은 계상되어 재무제표 상 결손 시현이 불가피’하다.

현재 할부거래법상 대부분의 상조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의 회계 구조’를 갖고 있다. 상조회사의 재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려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13년 제시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공정위는 ‘현금흐름, 영업기간, 장례행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상조회사의 재무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람그룹은 ‘재무제표 상 현금흐름이 좋은 것’과 함께 ‘재무적으로 안전한 상조회사’다. 또한 해당 계열사 중 보람상조개발(주)에 수익이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보람상조는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상조 법인마다 ‘전국적으로 행사센터를 둘 수 없어서 모태 기업인 보람상조개발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가 성직자와 기업가를 동시에 한다는 비판에 대해 그는 ‘성직자인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소홀하지 않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며, 하나님의 기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경영인들이 상조를 바로 알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조언을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편법승계와 수의사건,2010년 횡령 사건 관련 등 무척 억울하다

방송 직후 최 목사는 ‘편법 승계’와 ‘수의 사건’, ‘2010년 횡령 사건’ 관련 등에 대해서도 무척 억울해 했다. 승계는 2014년부터 보람그룹 계열 법인에 대해 본인 소유 지분을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자녀들에게 배분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을 모두 정상적으로 납부 처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의 사건’ 역시 인천 경찰의 언론 발표는 최종 수사 결과가 아니라 ‘최초 검찰 송치 당시 발표한 내용’으로 검찰에 송치된 직후 수사 미진으로 다시 경찰에 반려되어 2년여 동안 보강 수사가 진행되어 그 결과 경찰 발표보다 현저히 적은 금액에 대하여 일부 지도사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어 경영자 2명이 경영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약식 명령에 따른 벌금을 수용한 것’이다. 2010년 횡령사건 역시 당시 상조업에 대한 법령 미비로 인해 상조업계 전반에서 발생된 사건(상조업계 1위에~5위까지 실형 선고)인데 법원의 판결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다하였으며, 당시 회사에 끼친 금전적인 손해액은 최 회장 개인의 사재로 모두 원상회복하였다.

보람그룹,SBS 방송 후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게재 고객들‘안심해도 된다’

보람그룹측은 이번 SBS 방송 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보람그룹은 고객들의 부금 선수금과 행사 매출이 늘고 있으며 현금자산과 총자산도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어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연간 1만 4000건 이상의 장례 서비스 행사 실적이 상조업계 행사 매출 1위 업체로 안심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상조업계 전문지인 상조장례뉴스가 매년 외부감사를 통해 금감원에 공시한 모든 상조회사들을 분석한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상조업을 주관하는 공정위 할부거래과 복수의 관계자도 보람그룹 10여 개 상조회사들이 2019년 1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보람그룹측이 개정된 할부 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10여 개 상조업체를 합병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2016년 1월 25일 개정된 할부거래법 시행령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상조업)으로 등록하는 상조업체의 자본금을 지금의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이미 등록한 기존의 상조업체에 대해서도 3년간의 유예기간 동안에 자본금 상향과 관련 충격을 최소화했지만 내년 1월까지 다시 모든 상조회사들은 상조업을 하기 위해선 신규로 선불식 할부 거래업(상조업)사업자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 역시 “내년 시행 전까지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보람그룹은 “SBS 방송 후 고객들의 가입해약 관련 문의는 평소보다 조금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정상화되었다”라고 말했다.

최 목사 방영 후 충격으로 병원입원, 정신 심리상담 치료도 병행

이번 SBS 방송사태와 관련 ‘최철홍 목사는 충격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의 한 측근에 따르면 그동안 최 목사가 ‘지병을 앓아 지난 2월부터 목회를 잠시 중단하고 기도원에서 생활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이번 방송 때문에 ‘극심한 불면증은 물론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등 지병이 더욱 악화되어 의료진으로부터 24시간 근접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며 한숨을 지었다. 또한 극도로 심리가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전문가의 정신 심리상담 치료를 함께 하고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SBS 방송이 최 목사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최 목사는 목회활동에 매진하려고 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목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주로 ‘해외선교 활동에 중점을 두고 목회활동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번 SBS 사태로 인해 건강이 더 악화되어 우선은 치료에 전념하면서 앞으로 계획을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드린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철홍 목사 인터뷰 내용 전문]
 
지난 4월28일 SBS 방영 후 보람그룹 측과 최철홍 목사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 목사는 방송 후 충격으로 인해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치료와 함께 정신상담 치료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최 목사의 건강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서 방영 즉시 회사와 최 목사의 입장을 전달할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최 목사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최 목사에 대한 서면인터뷰는 상조장례뉴스와 자매지인 STV,시사한국 등에 동시에 게재된다.<편집자 주>  

상조장례뉴스(이하 ‘상’): 목사님께서 대한예장 합동개혁 측의 목사안수를 받을 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편입과정에서 야간부 두 학기는 목사님께서 직접 등록 접수하였는지요?)

최철홍 목사(이하 ‘최’):총회신학 편입과정에서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기 졸업했던 대학 및 석사 과정 등 학력 및 신학강좌, 세미나, 성경공부, 교회개척 등 활동 내역을 고려하여 편입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입학사정위원회에서 3학기에 편입해도 좋다는 승인이 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신학교로부터 편입 통보를 받고 직원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등록한 후에 수업을 듣고 신대원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상 : 목사안수 후 대한예장 백석총회 경상노회로 편목, 편입시점에 최초 목사안수를 받은 합동개혁 측에 통보나 협의가 이루어졌는지요?

최 : 백석총회 경상노회로 편목 하는 과정에서 합동개혁 측에 통보나 협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그러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상 : 2017년 2월 백석대학교 실천대학원 아시아신학연맹 과정을 졸업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굳이 대학원 입학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요?

최 : 당시(2014년 말) 백석교단과 대신교단의 합병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백석교단 경상노회장이 교회를 먼저 개척하고 편목과정을 진행해도 된다고 제의함에 따라 백석교단에서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통상 편목과정은 6개월에서 1년의 과정으로 알고 있으나 신학을 더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백석대학교 실천대학원에서 2년 과정의 아시아신학연맹 과정에 입학하여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였습니다.

 상 : “옛날에 친구랑 차를 타고 가다가 사람을 죽였는데, 친구가 대신 들어가서 자기가 하느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비윤리적인 얘기들을 영웅담 늘어놓듯 하더라”고 증언했다는 것의 팩트는 무엇인가요?

최 : 30여년 이상 된 이야기로 당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었는데 하느님 은혜로 경상에 그쳤던 경험을 성경공부하면서 각색해서 설명한 것이 와전된 것입니다. 오해를 야기하였다면 함께 성경 공부하였던 성도들에게 미안합니다.

 상 : 목사님의 회사와 교회가 수상한 돈거래가 있다는 내부 제보자가 있다는 것이 사실인지요?

최 : 회사에 임대료와 관리비를 지출한 것 외에는 돈거래는 없습니다.

 상 : 목사님과 김해지역주택조합을 시작한 집사님과는 어떤 관계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최 : 교회 새신자로 등록해서 알게 되었고 목사와 성도의 관계에 불과 합니다.

 상 : 김 집사님이 감사헌금을 상당히 많이 낸 것과 관련 목사님과 어떤 약속이 있었는지요?

최 : 헌금은 목사와 약속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 스스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헌금을 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조건도 어떤 약속 같은 것도 없습니다.

 상 : 2013년, 갑작스런 암 선고를 받은 뒤, 미뤄뒀던 목사안수를 받고 기적적으로 암이 완치되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목사안수를 받았는데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최 : 젊은 시절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소명이 된다면 목사가 되어 주의 종으로 삶을 살겠다는 서원을 하나님께 하였기에 신학공부를 계속 하였으나 사업 때문에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6개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은 뒤 ‘남은여생을 주의 종으로 헌신하며 살겠다’고 기도하는 중 목사안수에 대한 통보를 받게 되어 시한부의 짧은 생을 목사로서 헌신하는 것에 대한 소명을 응답받아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으며 목회활동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암은 호전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 : 엘림주찬양교회가 보람상조의 소유로 되어 있고, 교회가 매달 보람상조에 1600만원씩 월세를 내고 있다는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는 어떤 것인지요?

최 : 엘림주찬양교회는 2011년부터 보람상조프라임(주)로부터 교회 건물을 임차해서 현재는 월 1200만원의 임차료 및 관리비를 정상적으로 납부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와 교회 간에 건물 사용에 대한 정상적인 대가를 지급하는 것일 뿐 이외의 교회재정과 보람상조와의 금전관계는 일체 없습니다.


 상 : 부동산개발 회사와 목사님 그리고 보람상조와의 관계를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 :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자로서 사회 환원을 위한 사회사업, 구제사업, 선교사업 등을 하고자 재단법인 및 사단법인 등을 수개월 동안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알아보고 검토하였으나 목적사업 달성을 위한 출연금의 여력 및 인적구성의 한계로 인하여 우선은 영리법인의 이윤을 창출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주식회사형태로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부동산개발회사는 사회 환원을 위하여 사회사업, 구제사업, 선교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된 보람홀딩스(구 CH100)라는 회사입니다.

보람홀딩스는 부동산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이윤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설립취지에 맞게 사회 환원을 위한 사회사업, 구제사업, 선교사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현재까지는 보람할렐루야 탁구단과 장학관 사업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범위를 더 넓혀 국내 및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선교를 통하여 100개 교회를 개척하는 등 정말 필요한 곳에 많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립자인 본인은 보람홀딩스에서 배당, 급여, 경비지원 그 어느 것 하나도 설립부터 지금까지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차후에도 변치 않고 설립목적처럼 사회사업, 구제사업, 선교사업 등을 위한 밑거름을 만들 수 있도록 경영진들이 올바른 경영판단을 할 것이라고 믿고 지원하고 있으며 일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며 경영진들의 설립목적 취지로 잘 운영해 줄 것을 믿습니다.

또한 보람상조와의 관계는 보람상조는 상조에만 치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보유자산 관리 및 장례식장 개발 등을 전문 인적 자원을 보유한 보람홀딩스와 계약을 통하여 일부 매출을 발생시키는 정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정도입니다.

 상 : 목사님께서 투자금을 주고 거액의 배당금과 이자를 받았으며 원금 상환을 교회 헌금 형식으로 받았다는 것과 그 돈이 교회를 통해 목사님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최 : 교회에서 목사로서 기도만 해주었고, 사회 환원을 위해 설립한 회사에서 이엘100산업개발에 투자를 하여 투자금에 대한 투자수익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원금 상환을 교회 헌금 형식으로 받았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그 돈이 교회를 통해 본인에게 흘러 들어왔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이고 당치도 않는 말입니다.

 상 : 보람상조 계열사의 돈을 유출하며 함부로 쓰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인데 목사님 개인 소유의 부동산 개발회사는 이익을 내고 있으나 어떻게 이익을 냈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최 : 보람상조 계열사의 돈을 유출하며 함부로 쓰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라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보람상조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와 같이 재무적으로 안전한 회사입니다. 상조회사는 회계처리 방식의 특수성에 의해 고객이 납부한 부금(선수금)은 부채로 인식되고 매출은 잡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용은 계상되므로 재무제표 상 결손 시현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상조회사는 적정하게 운영한다 하더라도 자본잠식은 회계처리방식의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상조업체의 재무건전성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자본잠식 여부 보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와 같이 현금흐름, 영업기간, 장례행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

보람상조는 28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상조회사로서 재무제표 상 현금흐름이 좋고, 장례행사 실적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정위 기준에 의하면 재무건전성이 우량한 회사입니다.

또한, 보람상조는 현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상조업체 행사매출 1위로 안전합니다. 보람상조는 부금선수금과 행사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금자산과 총자산도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어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보람상조는 계열사의 돈을 유출하며 함부로 쓰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에 도달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상조회사 회계처리 방식의 특수성에 기인한 자본 잠식 상태입니다.

또한 보람홀딩스는 목사님 개인회사가 아니며 부동산개발만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닙니다. 부동산개발 뿐만 아니라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위하여 특허를 추진 중에 있고, 설계, 쥬얼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개발투자는 담보 없이 사업성을 보고 투자함에 따라 성공했을 경우에는 계약관계에 따라 받기로 한 투자수익금을 받아 이익이 발생하는 것이고 사업 실패의 경우에는 그에 따른 손실도 부담하는 것이므로 무담보 투자라는 것이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그에 따른 투자수익도 비례되는 것입니다.

 상 : 목사님의 자금과 관련 종교인 과세 관련법을 이용 거액의 헌금 수입과 지출 등 외부 회계 감사를 받지 않아 이익을 챙긴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말씀해 주세요.

최 : 목사사역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사례비를 받은 적이 없으며 경비지원(차량, 사택, 경비) 또한 일체 받은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헌신하는 마음으로 개인재정을 교회 및 성도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으며, 외부감사는 받지 않으나 교회 회계자료를 보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 : 목사님 교회에 여동생, 누나, 누나의 남편 등 집안사람들로 채워졌고 교회의 전도 축제에는 돈을 받고 동원된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최 : 개척교회이므로 교회안의 각종 궂은일(식당주방봉사와 설거지 및 교회청소 등)을 위하여 가족들이 봉사하며 지금도 힘들게 섬기고 있습니다.

전도 축제에 돈을 주고 사람들을 동원한 것이 아니고 전도와 구제사역으로 지역에 소외된 어려운 분들과 어르신들의 영혼구원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전도행사를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1년 동안 진행하였고 총 1만 명 이상의 분들에게 빵과 우유 및 점심식사, 그리고 교통비 3천원을 제공하는 ‘전도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도와 구제사업을 진행하면서 봉사하는 교인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구제행사”를 일시 중단했다가 현재는 예배시간에 어르신들께 말씀을 전하고 점심 식사 및 교통비를 제공하는 구제사업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통비는 교회가 외딴 곳에 있다 보니 지하철이 없는 관계로 왕복 버스교통비3.000원을 제공한 것을 마치 돈을 지급하고 사람을 동원하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회에서 전도행사와 구제사업을 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으로 소외되어 있는 분들을 모셔서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고 버스교통비 3천원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일들을 오히려 격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비난하고 돈을 주고 사람을 동원하였다고 폄하 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마음뿐입니다.

40명 봉사자들이 400명~600명을 전도하고 안내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교통비 3천원으로 돈과 연관 지어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교회의 구제사업 행사를 폄하해서 말하는 것은 너무 억울합니다.

 상 : 목사님께서 성직자와 기업가 두 가지를 함께하는 이유가 뭔지요?

최 :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된 시기부터 기업가로서 경영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보람상조는 업계 특성상 일반 전문경영인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조언해주는 정도만 참여하고 있으며, 보람홀딩스는 해당 사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경영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설립자로서 주주로 등재되어 있을 뿐 경영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직자와 기업가 두 가지를 함께 한다기 보다는 성직자인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소홀하지 않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며, 하나님의 기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경영인들이 상조를 바로 알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조언을 하는 기업가의 역할을 하는 정도이며 성직자로서의 삶만을 살고자 합니다.

 상 : 향후 목사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최 : 목회 활동에 매진하려고 하지만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목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고, 향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주로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목회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상 : 목사님에 관한 사실관계와 더불어 억울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최 : 목사가 되기 이전부터 교회에 헌금을 통하여 선교활동 등을 많이 지원하였으며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비로 성전 건축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오히려 이익을 챙긴다는 의혹에 대하여는 너무나도 억울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금까지도 어떠한 사례비 및 일체의 경비 또한 받은 적이 없이 목회활동을 해온 것이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당연한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목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종인 제가 교회에서 이익을 챙긴다는 의혹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이 모든 의혹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을 욕보이게 하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현재 하나님께 한없이 부끄럽고 죄스러움을 이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모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를 통하여 납골당 등 사업을 진행한다는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 또한 납골당 사업 계획도 없었고 진행한 것도 없습니다.

하물며 덕은동 장례식장 부지는 보람상조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보람상조는 영리를 추구하는 법인이므로 비영리사업인 납골당을 할 수가 없는 법인입니다.

덕은동 장례식장 부지에 관련하여 모 의원 측과 협의를 진행하였고, 상암동 주민들의 동의 없이는 장례식장 건립을 진행하지 않고 다른 대안을 검토한다고 상암동 주민들에게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목사가 되기 이전부터 현재까지 하나님의 종으로서 헌신하고 섬겼던 모든 부분을 모두 부인하면서 교회설립 이유를 납골당을 짓기 위하여, 또는 또 다른 목적을 위하여 교회를 설립하였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교회 설립목적은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며 성도님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섬겼던 순간부터 현재까지도 교회를 통하여 어떠한 이익을 얻기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섬김과 영혼구원 사명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주찬양교회를 설립하고 장로로서 헌신하면서 교회의 모든 재정을 책임질 정도로 헌금하고 노력하였던 모든 부분들이 부인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억울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의 종으로서 목사가 되기를 고백하고 소명을 받았으나 사업을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었던 목회자의 길을 늦게나마 회개하고 정상적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것에 대하여 오인하여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억울합니다.

또한, 성도(김 집사)에게 기도하고 축원해준 부분을 세속적인 이해관계로 몰아가는 것은 목회자로서 억울합니다. 이번 SBS 방송으로 인하여 그동안 힘든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나라 확장을 위하여 그토록 힘들게 헌신해온 성도님들이 주님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을 볼 때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상 : 감사합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