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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토부, 청년·신혼부부 위한 행복주택 2만여호 연내 입주자 모집 예정

1분기 1만4000여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주택’ 2만여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4분기까지의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주택의 향후 입주자 모집 일정을 미리 발표한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향후 주거 계획에 행복주택 입주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연내 2만여호 추가 모집 예정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올해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확대되어 2018년 한 해 동안 총 3만5000여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3월에 공고한 지구는 총 1만4000여호(35곳)로 향후 2분기부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26곳, 비수도권 23곳, 총 2만여호(49곳)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60%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하여 행복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 활성화되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입 방식을 통한 행복주택이 공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분기에 모집한 11개 지구(853호)에 이어 연내 3개 지구(1494호)가 재개발·재건축 매입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지구의 매입 상황에 따라 공급 세대수 및 공급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행복주택 입주자격 확대 

국토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행복주택 입주자격이 확대되어 올해부터는 만 19세~39세의 청년과 6년~7년 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청년의 경우 올해부터는 소득 활동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만 19세~39세의 청년일 경우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우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며 혼인 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되었고 거주 기간도 자녀가 있는 경우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었다. 

뿐만 아니라 당초에는 해당 지역에 근거지(대학교, 소득지 등)가 있는 경우에만 청약이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순위제를 신설하여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9㎡(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며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전용 26㎡는 보증금 1000만원~3000만원, 임대료 8만원~15만원 내외로 거주가 가능하다.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접수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약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3월 1만4000여호 입주자 모집에 이어 연내 2만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므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나 이사 계획이 있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 국민 미션 어워드 수상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가 제7회 국민 미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김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CCMM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국민 미션 어워드 시상식(주최 국민일보)에서 상조업 발전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뇌발달연구소 김일권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AI시대에 성도들을 더욱 현명하게 만들어달라”고 기도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자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라면서 “여러분이 잘돼야 국민일보도 잘된다”고 격려했다. 국민 미션 어워드의 심사를 맡은 크로스웨이 성경연구의 박종구 목사는 심사평을 통해 “성경에 의한 경영, 실천 윤리, 역사성, 창의성, 신뢰성 등 5가지 부문에 역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마음이 벅차다”면서 “저는 한번도 못 받아본 상”이라는 가벼운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이사장은 “국민 미션 어워드는 예수님이 상을 주시는 것이고, 국민일보는 대행할 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시상은 박종화 이사장과 박종구 목사, 변재운 사장이 나서서 각각 9팀씩 시상했다. 김호승 상조장례뉴스 대표는 “제7회 국민미션어워드에서 상조업 발전 부문을 수상해 큰 영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