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목)

  • -동두천 13.2℃
  • -강릉 10.9℃
  • 맑음서울 13.5℃
  • 구름조금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12.4℃
  • 맑음울산 12.9℃
  • 박무광주 13.9℃
  • 맑음부산 13.9℃
  • -고창 13.1℃
  • 구름많음제주 15.5℃
  • -강화 13.5℃
  • -보은 11.1℃
  • -금산 11.4℃
  • -강진군 15.0℃
  • -경주시 13.8℃
  • -거제 14.5℃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도봉 어르신 걷기대회’ 개최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 5월 3일(목) 도봉구 중랑천에서 진행된 행사는 약 8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걷기대회 및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를 위해 약 2주간 효문중학교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었으며, 밀알복지재단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동성제약(주), 삼성생명강북지역단, 사회적기업 청밀, 홈플러스 방학동지점, 신한은행 북부본부 등)에서 기금 및 물품으로 후원하여 보다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강북힘찬병원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보건소, 도봉구치매지원센터,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이 연계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하루 전 내린 비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바라보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었으며 체험부스, 행운 복불복, 행운 룰렛 등 어르신들께 다양한 행운의 기회를 제공하여 푸짐한 선물도 증정했다. 

행운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걸으면서 ‘몸도 건강해졌는데, 이렇게 두손 가득 선물을 안겨주니 2배로 행복하네’라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추억으로 깊이 간직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서울시가 건립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2000년 10월)하는 전문적인 노인복지기관으로서 재활치료, 복리후생, 사회교육, 여가지도, 건강진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보람있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저소득 노인들의 자활자립을 도와 지역노인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건설을 유도하고자 한다.

부부·자녀·가정 달라지는 부부 회복캠프 열린다 “아내 성화로 억지로 참여했는데 안 했더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애들 결혼하게 되면 결혼예비학교 부부세미나에 꼭 참여토록 할거예요.” “전에는 남편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게 되었습니다.” 열릴 때마다 부부와 커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되는 1박2일 부부 캠프가 오는 26일 경기 가평 오륜 빌리지에서 열린다. ▲1박2일 부부 캠프를 진행할 전문가,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 이번 부부 캠프에는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이 참석해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된다. 박성덕 원장은 ‘부부 사랑과 갈등 해결’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다가선다. 박 원장은 EBS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우리아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연리지 가족부부 연구소에서 일했다. 또한 용인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기도 했다. 박남석 소장은 상담 전문가로 SBS 부부솔루션 부부치료사, 채널A tv부부 심리치료사로 출연했다. 치유상담 대학 대학원 가족상담학 석사로 2017년도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 가정사역 대상을 수상했으며, 횃불 트리니티 대학원 부부사역자 강사, 총신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