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구름조금동두천 21.5℃
  • 구름조금강릉 21.7℃
  • 구름조금서울 25.8℃
  • 맑음대전 23.7℃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22.3℃
  • 맑음부산 20.9℃
  • 구름조금고창 20.5℃
  • 맑음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0.9℃
  • 맑음보은 19.5℃
  • 구름많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충남연구원, 충남 문화예술교육정책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충남도의 문화예술교육정책 진흥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충남연구원이 충남도와 공동으로 2일 충남도서관(내포 신도시)에서 ‘충남의 문화정책 진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정부가 발표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에 발맞춰 충남의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경 본부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정책의 체계성 확보를 강조하면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의 지역 기반 생태계 구축, 수요자 중심 교육 다각화, 문화예술교육 기반 고도화의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인천문화재단 손동혁 문화교육팀장은 “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문화교육 및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기능을 담당한다”고 밝히며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으로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체계 구축,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전환,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 조성 및 사업 재구성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 정지은 책임연구원은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고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소개하면서 “충남 문화예술교육 추진 전략으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체계 구축,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전문 인력 육성과 활용, 주민주도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충남 우수 문화예술교육 모델 사업 발굴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대전문화재단 김보성 실장의 좌장으로 충남도 이존관 문화정책과장 등 관계자, 충남도교육청 이선미 장학사, 충남문화재단 변상섭 부장,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 동덕여자대학교 김춘경 교수 등이 참석해 충남 문화예술교육정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연구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도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과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와 시·군 문화정책 관계자, 문화기반시설 관계기관 담당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