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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서울시, 각종 시공기준 ‘전문시방서’ 정부 기준 맞춰 일제 개편

서울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종합적인 시공 기준이 되는 ‘서울시 전문시방서’를 정부의 코드 체계를 반영한 최신 기준으로 일제 개편했다. 

‘서울시 전문시방서’는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시공 지침을 망라한 것으로 공사계약문서인 공사시방서를 작성할 때 기준이 된다. △토목 △건축 △건축 기계 설비 △건축 전기 설비 △건축 정보통신 설비 △산업·환경 설비 △조경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2000년 제정해 토목, 건축, 조경 등 7개 분야별로 각각 운영해오던 ‘서울시 전문시방서’를 정부가 2016년 마련한 ‘표준시방서 통합코드(KCS)’ 체계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정부는 각각 운영돼 오던 국가건설기준의 중복, 상충 내용을 수정 통·폐합해 코드체계로 전환했다. 

서울시도 이에 따라 ‘서울시 전문시방서’를 3개 분야(공통, 시설물, 사업), 14개 공사, 총 865개 코드로 구성했다. 시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표준시방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현장 활용서’도 함께 마련했다. 

정부의 체계와 연동되기 때문에 표준시방서 개정 시 별도의 절차 없이 개정 내용이 ‘서울시 전문시방서’에 즉시 반영된다. 더불어 사양 중심 기준을 성능 중심 내용으로 개정한 최신 기술지침을 통해 시공 최적화, 예산 절감 효과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드화된 서울시 전문시방서는 시보 고시 이후(2018.5.3)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국가건설기준센터 홈페이지에서는 6월부터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홍길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최신 기술지침을 서울시 전문시방서에 반영해 전면 개편하고 시방서에 코드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관련규정의 제·개정 수요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 기술 수준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부·자녀·가정 달라지는 부부 회복캠프 열린다 “아내 성화로 억지로 참여했는데 안 했더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애들 결혼하게 되면 결혼예비학교 부부세미나에 꼭 참여토록 할거예요.” “전에는 남편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이제는 나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알게 되었습니다.” 열릴 때마다 부부와 커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진행되는 1박2일 부부 캠프가 오는 26일 경기 가평 오륜 빌리지에서 열린다. ▲1박2일 부부 캠프를 진행할 전문가,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 이번 부부 캠프에는 박성덕 원장과 박남석 소장이 참석해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된다. 박성덕 원장은 ‘부부 사랑과 갈등 해결’을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다가선다. 박 원장은 EBS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우리아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연리지 가족부부 연구소에서 일했다. 또한 용인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기도 했다. 박남석 소장은 상담 전문가로 SBS 부부솔루션 부부치료사, 채널A tv부부 심리치료사로 출연했다. 치유상담 대학 대학원 가족상담학 석사로 2017년도 국회 교육문화관광위원회 가정사역 대상을 수상했으며, 횃불 트리니티 대학원 부부사역자 강사, 총신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