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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8년 사이버교육 수료 인원 15만명 돌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인력개발원)이 보건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뤄지는 사이버교육의 수료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1월부터 진행된 개발원 사이버교육은 현장 수요중심 직무교육, 사회복지 공공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규 임용된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혼합교육(blended learning) 등 보건복지 직무전문교육을 운영한 결과 4월 15만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3년 연속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2017년 5월)한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접근성을 확대한 모바일 앱(app)을 통해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 보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정책, 인권, 건강증진, 노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맞춤형 시리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규로 개편되는 보건복지부 관련 지침 등을 시의성·전파성을 고려하여 전자책 형태의 이북(e-book)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통해 보건복지 맞춤형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식중독 예방교육’,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영유아 영양관리’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학습할 수 있다. 

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은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보건복지 인재양성 중추기관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보건복지 직무교육 및 사회적 가치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앱명: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사 참배 거부한 한국교회의 대표적 순교자 ‘주기철 목사’ 한국기독교의 대표적 순교자인 주기철(1897∼1944) 목사의 국가·사회관을 살펴보는 강좌가 국내 최초로 개최되어 교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하 연신원.대학원장 권수영)과 사단법인 주기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주승중 /주기철 목사의 손자 겸 주안장로교회 담임)가 4월16일 오후 3시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1회 주기철 목사 기념 연세신학강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주기철 목사의 순교정신을 기리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올바른 기독교 정신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기독교사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 이날 강좌에서 이상규 전 고신대학교 부총장은 “주 목사는 부부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규정하며 그리스도의 교훈을 따를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주기철은 민족운동 차원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한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신앙 투쟁이 결과적으로 민족독립과 해방에 기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주 목사는 유교적 가부장제가 팽배한 시대에 여성 인권을 옹호한 인물이었다. 그는 1924년 잡지 ‘신생명’에 게재한 ‘기독교와 여성해방’이라는 글에서 “예수님은 남녀평등을 가르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