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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5·18 학살 주범 법정 세울 것"

더불어민주당은 7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이 헬기 사격을 가하는 등 육·해·공군의 합동 작전이 있었다는 국방부 조사 결과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광주 학살 주범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 심판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조사를 통해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중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과 당시 진압 작전이 육군 뿐만 아니라 해군과 공군까지 참여한 합동 작전이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당시 진압이 우발적인 물리적 충돌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학살임을 알 수 있다"면서 "헌정 질서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 살해의 경우 공소시효가 배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 평창 성화, 1일 강릉 운산분교 방문해 ‘찾아가는 성화 봉송’ 실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1일(목) 강릉시에 위치한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경남 의령의 여성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부안군 119소방서와 옥천군 다문화가족센터, 순창군의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성화봉송단은 운산분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성화봉송단이 이번에 방문한 운산분교는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작은 학교다.이곳은 2014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강릉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작은 교사회’ 주도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진행돼 통학 차량 등이 신설됐고 이후 전학생이 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운산분교는 숲이 우거진 주변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