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쇼핑몰서 비키니 사진 공개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백승혜는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인 바비돌(www.babidoll.co.kr)에 여러장의 비키니 사진들을 올렸다. 특히 세살 짜리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 볼 수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가 맞냐”,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를 갖고 있다”, “송호범씨 긴장 좀 되시겠네요”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백승혜는 지난해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가수인 남편 송호범보다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한은지 기자 news7@s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