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지난 30일 양산 시청을 찾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식료품 기부는 프리드라이프가 전국 15개 지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쉴낙원이 소재한 지역 사회 발전과 고용 창출을 위해 시니어 인턴십부터 무료 급식 배부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상조 산업에 대한 신뢰 제고와 아름다운 추모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12월 현재 프리드라이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쉴낙원은 ▲김포 ▲인천 ▲경기(용인)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부산 ▲양산 등으로 상조 업계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며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새해에도 신규지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식료품 전달식은 나동연 양산시장, 노인장애인과 소속 관계자, 프리드라이프 장례식장운영본부 정종흠 본부장, 쉴낙원양산시민장례식장 김남수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해에도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쉴낙원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STV 박란희 기자】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최다 우승(9회)의 명문팀 전북 현대 모터스는 올 시즌 굴욕을 당했다. 언제나 우승 경쟁을 하던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올해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했기 때문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칫 2부 리그로 밀려날 수도 있었다. 지옥 같은 승강전에서 살아돌아온 후 전북은 김두현 전 감독과 상호계약 해지를 했다. 새로운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였다. 전북은 새 감독을 선임하는 데 공을 들였다. 후보 중에는 광주FC의 돌풍을 이끄는 이정효 감독을 포함해 유수의 감독들이 있었다. 이 중 전북이 선택한 감독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거스 포옛(57) 감독이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인 포옛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토트넘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2009년 잉글랜드 3부 리그 브라이턴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클럽을 맡았으며, 2022년부터 지난 3월까지는 그리스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포옛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자로 거론되기도 할 정도로 신망이 높았다. 포옛 감독 선임은 전북의 결기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포옛 감독은 30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전문 인력 등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하며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 보람상조는 사고 직후 긴급대응팀을 구성, 현장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문 인력과 고인 이송 차량을 급파했으며, 상조기업으로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세심한 지원으로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보람상조 긴급대응팀은 사고 직후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구성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대한상조산업협회 등을 통해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기업들에 긴급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당사는 상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수습 이후에도 유가족의 요구사항에 맞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람상조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STV 박란희 기자】국민 10명 중 6명은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30.6%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9%p(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5%p 하락한 45.8%를 기록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5.2%p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3.0%, 진보당 2.1%, 기타 정당 2.3%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무당층은 10.2%였다. 국민의힘 보수층(8.2%p↑)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중도층(3.3%p↓)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은 보수층(10.7%p↓), 진보층(2.8%p↓) 등에서 하락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차기 대선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따지면 40대(정권교체 79.5%·정권연장 22.7%), 30대(정권교체 67.6%·정권연장 28.2%), 50대(정권교체 65.7%·정권연장 28.7%), 20대(정권교체 61.9%·정권
【STV 박란희 기자】오랜만에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황희찬이 웃고 손흥민은 눈물을 삼켰다. 황희찬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킨 데 반해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승리를 견인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12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의 19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울버햄튼은 전반 7분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아이트 누리가 경기장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낮고 빠르게 황희찬에게 연결했다. 황희찬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감아차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이번에도 세트피스였다. 오른쪽에서 페드로 포로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찼고, 중앙으로 쇄도한 벤탄쿠르가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역전 기회를 잡았다. 존슨이 페널티존에서 상대 수비에게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손흥민이 키커로 왼쪽 구석에 찼지만 조세 사 골키퍼가 완벽하게 막아내며 역전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에 공세를 폈다.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다음 쇄도하는 존슨에게 볼을 내줬고, 존슨이 원터치 슈팅
【STV 박란희 기자】헤어진 애인을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방법원 제12형사부(김종혁 부장판사)는 지난달 19일 강간 혐의를 받는 A(4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슈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B(35)씨를 성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이미 헤어진 상태였지만 A씨는 B씨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집으로 유인했다. 사건 당시 B씨는 여러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A씨는 이를 무시하고 폭력을 행사해 성적으로 학대했다. 재판에서 A씨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 근거로는 항거를 불가능하게 할 정도의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피해자 동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범행 전후의 피해자 태도도 근거로 내세웠다. 당시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건 발생 이후에도 자신과 연락을 주고 받을 정도로 강압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A씨 측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이뤄지게 된 경위, 범행 당시 피고인이 한 말과 행동, 피해자가 피고인에
【STV 박란희 기자】인공지능(AI) 열풍의 최선두에 선 엔비디아가 올해 테슬라를 넘어 개인 투자자 1위 매수 주식 종목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CNBC는 2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반다리서치를 인용해 “지난 17일 현재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300억 달러(약 43조 원)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했다”면서 이처럼 보도했다. 이는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 500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반디리서치는 “엔비디아가 테슬라를 제치고 2024년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타이틀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개인 투자자 매수 1위 종목이었지만, 올해는 1위 타이틀을 엔비디아에 내주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는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 중 하나이다. 지난달에는 인텔을 제치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됐으며, 다우 지수에 편입된 30개 지수 중 올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와 3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한 기업에 등극하기도 했다. 엔비디아 주식의 매수세는 실적 발표 시점을 전후해 집중됐다. 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2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한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2026년까지 연장 옵션을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설명을 덧붙였다. 로마노는 “토트넘은 연장 옵션을 활성화해 손흥민과의 관계를 2026년 6월까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10월 이후부터 클럽 내부의 분위기이고, 공식적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다. 당초 손흥민은 2025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었다. 계약이 경신되지 않을 경우 오는 1월부터 전 세계 클럽 어디와도 이적 협상을 할 수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이번 시즌 초인 8월부터 꾸준히 들려왔다. 하지만 토트넘이 계약 연장을 원치 않는다는 말, 손흥민이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말 등이 끊임없이 돌았다. 손흥민이 벌써 32살인데다 기량이 예전같지 않아 토트넘이 계약 연장을 꺼린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으로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손흥민을 자유계약으로 보내주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1년 연장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