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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대세론 vs 무야홍 제대로 맞붙는다…2차전 돌입

유승민·원희룡 맹추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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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이 15일 1차 컷오프(예비경선)을 통해 대선경선 후보가 8명으로 줄어들며 경선레이스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 지지율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의 공방전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으로 정권과 각을 세우며 ‘반문’의 기수라는 상징성을 가졌다.

‘반문’이라는 구심점이 된 덕분에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렸던 윤 후보는 잇따른 실언 논란으로 인해 지지율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지난 대선에도 출마한 바 있는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차 예비경선 과정에서 윤 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내세워 대세론을 이어가고, 홍 후보는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바람’을 더 격화시켜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일단 윤 후보는 자신의 최대 강점인 반문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 시켜 문재인 정권의 아킬레스인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굴욕적인 남북관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신의 정책비젼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대세론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서 홍 후보는 정치경력에 따른 경륜을 보이는 데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 초년생인 윤 후보와 상대적으로 비교되는 정책적 우위를 통해 윤 후보를 꺾겠다는 전략이다.

두 후보의 경쟁 속에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 최재형 후보의 추격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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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스승, 그는 누구인가?…홍익사상의 진정한 멘토 【STV 박란희 기자】제1야당의 대통령선거 경선 과정에 천공이란 이름이 등장했다. 천공스승. 마치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연상시키는 이름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과연 천공스승은 누구인가? 혹세무민의 지도자일까, 아니면 사이비 종교지도자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현인일까. 혜안으로 혼탁한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천공스승.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천공스승은 무속인이 아니고 역술인도 아니다. 사이비 교주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호기심과 자극을 불러일으키는 가십거리의 인물도 아니다. 그는 난세에 출현한 이 시대 진정한 홍익멘토다. 우주 대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굳은 신념으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난세의 지도자일 뿐이다. 그는 시대의 선지식이자, 깨달음의 수행자, 스승이라는 호칭이 적절한 표현이다. 천공스승에게는 마땅한 직책도 소속도 없다. 그럴싸한 명함도 없다. 본명이 천공이라 천공스승이라 불린다. 선생이라 불러도 되고, 어르신이라 표현해도 되지만, 그를 따르는 전국의 수십만 회원들에게 천공은 곧 스승이기에 “스승”이라는 호칭이 쓰인다. 그에게 특별한 호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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