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5℃
  • 흐림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0.6℃
  • 맑음대전 19.2℃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19.1℃
  • 맑음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8.7℃
  • 구름많음경주시 19.8℃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김민석 수첩 속 서울시장 후보군…여야, 해석 놓고 충돌

국민의힘 “재판 결과 예단”·민주당 “정치적 전망일 뿐”…메모 의미는 확인 안 돼

【STV 박상용 기자】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에 서울시장 후보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이름이 적힌 장면이 공개되면서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 결과를 전제로 한 정치적 압박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개인적인 정세 전망을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수첩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다섯 명의 이름이나 이니셜로 보이는 글자가 있었지만 ‘청래’를 제외한 나머지는 화면이 흐려 정확하게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름 옆에는 ‘OUT’이라는 표현도 적혀 있었다. 국민의힘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 시장의 직위 상실을 미리 가정하고 민주당 후보군을 검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확정판결 전에 보궐선거를 기정사실로 다루는 행위가 재판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수첩에 적힌 단편적인 메모만으로 사법부 압박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맞섰다. 정치인이 향후 선거 구도를 전망하거나 인물을 검토하는 것은 통상적인 정치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오 시장에 대한 1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상급심 절차가 남아 있다. 따라서 서울시장 보궐





LIFE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