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조금동두천 23.2℃
  • 흐림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6℃
  • 대구 19.1℃
  • 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3.1℃
  • 부산 20.3℃
  • 흐림고창 21.4℃
  • 제주 23.2℃
  • 구름조금강화 23.4℃
  • 흐림보은 19.8℃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정치

‘조성은 제보 개입설’에 尹·洪 캠프 정면 충돌

尹캠프 “동석자 제보” 洪인사 지목…洪 “본인과 진실 충돌하나”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윤석열 전 검찰총장측이 고발 사주 의혹에 홍준표 의원 캠프도 정치 공작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내놓았다.

이에 홍 의원이 직접 나서 “역공작”이라고 반발하며 양 캠프가 강하게 충돌했다.

윤석열 캠프 이상일 공보실장은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성명불상의 동석자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언론인들이 굉장히 취재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날 윤석열 캠프는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전 부위원장 및 성명불상자 1명을 국정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고발했다.

이 세 사람은 지난달 11일 서울 한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고발사주 의혹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성명불상자는 홍 의원 캠프에서 일하는 이필형 조직본부장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이 본부장은 이러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홍 의원이 직접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헛된 꿈은 패가망신을 초래한다”면서 “고발사주 사건에 마치 우리 측 캠프 인사가 관여된 듯이 거짓 소문이나 퍼트리고, 특정해 보라고 하니 기자들에게 취재해 보라고 역공작이나 하고, 참 잘못 배운 못된 정치 행태”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홍 의원은 “누가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면서 “그건 야당 내 암투가 아니라 본인과 진실의 충돌에 불과하다”라면서 윤 전 총장 측을 정면 겨냥했다.

박 원장과 조 전 부위원장은 동석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박 원장이나 조 전 부위원장은 ‘이필형’이라는 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