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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인 “검사가 바로 대통령 안돼”→“尹 얘기 아냐”

논란 커지자 황급히 발언 접은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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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동서고금을 봐도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자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급히 해명에 나섰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4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수사같은 한 분야만 했지, 다른 분야를 잘하겠느냐. 지금은 경험이 있고 노련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라면서 윤 전 총장을 깎아내렸다.
 
김 전 위원장의 발언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적을 두루 가졌던 김영환 전 의원은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대통령이 되고도 남는다' 속리산에서 내려온 영환도사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생각이 맞는지 노련한 김 전 위원장님 생각이 맞는지는 이제 몇 달 이후면 결판이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이) 최근에는 ‘검사가 바로 대통령 된 경우는 없다’며 당내에서 주자를 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도 한다”면서 “사실상 윤 전 총장을 야권 대선후보군에서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을 사퇴한 이후부터 김 전 위원장은 정치적 훈수를 두며 “별의 순간이 온 것 같다”는 발언 등으로 윤 전 총장에 사실상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김 전 위원장과 거리를 두자 김 전 위원장이 작심하고 윤 전 총장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위원장의 발언의 파장이 커지자 그는 “일반론적인 얘기일 뿐 윤 전 총장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다”고 수습에 나섰다.
 
김 전 위원장은 “나는 완전히 뉴트럴(중립적)한 사람으로, 특정한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진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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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공직자,김동현의 순수 에세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는 책 30여 년 동안 고위공직에 몸담았던 김동현(전,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이 1급 고위 관리관으로 퇴직한 이후, 자연인으로 쓴 순수 휴머니즘 에세이들을 묶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의 첫 신간을 출간해 출판계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동현 전 이사장은 기성 문예에 등단한 정식 작가는 아니지만, 수필 문학가가 문학성, 즉 예술성을 지향하며 쓴 수필 이상의 에세이 맛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예술성을 지향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에세이를 읽은 사람들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에세이 성격을 띄었으며 김 이사장의 풍부한 독서의 바탕이 독자들이 미처 읽지 못한 또는 읽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는 책의 교훈적 내용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에서 찾을 수 있다. 공직자, 공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 저자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위공직에 오른 사람이라고 하여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에세이를 쓰는 감성과 얼마간 문장 다루는 솜씨를 갖춰야 호소력 있는 에세이가 나오는데 김 이사장은 그러한 선입견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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