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1℃
  • 흐림강릉 12.5℃
  • 구름많음서울 23.0℃
  • 대전 18.8℃
  • 대구 15.8℃
  • 울산 14.3℃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6.2℃
  • 흐림고창 12.2℃
  • 박무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19.9℃
  • 흐림보은 17.0℃
  • 흐림금산 17.2℃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정치

‘김장연대’ 부인 안한 장제원…尹心은 김기현에?

김기현 연대설에 “데이트 뒤 결혼 결정하겠다”


【STV 박상용 기자】윤심(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은 김기현 의원을 향하는 것일까.

친윤(석열) 핵심인 장제원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의 연대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김장연대’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장 의원은 ‘안장연대’설이 돌았던 안 의원과는 거리를 두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다.

장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친윤계 공부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후 기자들이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에 대해 묻자 “맞선 본 지 얼마 안 돼서 벌써 결혼하라고 그런다”면서 “커피도 먹어 보고 영화도 같이 보고 밥도 같이 먹어 보고 데이트를 해야 결혼을 결정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김장연대에 선을 긋지 않고, 데이트와 결혼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꺼내든 것은 ‘윤심이 김기현을 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게 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할 신임 여당 대표를 찾고 있으며, 이에 점찍은 것이 김기현 아니냐는 관측이다.

실제로 장 의원이 김 의원과의 연대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김장연대설은 더욱 힘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이 주도한 경남혁신포럼 정기총회에 김기현 의원이 경남 김해까지 와서 참석하자 고마움을 표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 의원은 몇몇 기자가 ‘안철수 의원과 회동’에 대해 질문하자 “김장철을 이야기하면서 안 의원을 만나겠나”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안장연대’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안 의원과 화기애애했던 장 의원은 이 한마디로 안 의원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듯한 뉘앙스를 내비쳤다.


문화

더보기
“천원 아침밥 좋아요” 끼니 걱정 줄인 학생들 ‘웃음’ 【STV 박란희 기자】아침밥을 거르는 대학생을 챙기는 ‘천원의 아침밥’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현재 전국 41곳의 대학이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2017년부터 정부와 학교가 아침 식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학가에 퍼졌다. 식대가 5천 원일 경우 정부가 2천원, 학교가 2천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1천원만 학생들이 지불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서울대·고려대·서울시립대·경희대 등 전국 41개 대학(지원인원 68만4867명)이 참여 중이다. 당국은 신청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50만 명을 넘어서자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 인원수를 68만 명까지 대폭 늘렸다. ‘천원의 아침밥’을 접한 학생들은 호평 일색이다. 고물가로 인해 밥을 만들어 먹기도, 사먹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양질의 식사를 먹을 수 있게 돼 크게 만족하는 것이다. 특히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대학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비용 중 가장 큰 것이 식비라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의 경제생활에 절대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천원의 아침밥’을 먹으며 아침밥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말

지역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