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상조업체의 도산 및 폐업으로 소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 업체들이 운영하는 크루즈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에 해당되지도 않아 폐업 후 보상이 난망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금 100억원을 확보하고, 고객들로부터 받은 상조와 크루즈 납입금을 모두 보전한 회사가 있으니 ‘부모사랑라이프’다.
부모사랑라이프는 10년 전인 2009년에 이미 자본금 100억원을 증자하여 상조업계에서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또한 부모사랑라이프는 소비자 피해보상기관인 상조보증공제조합과 계약해 고객의 선수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있다.
엄격한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한 상조업체로 인정받아야만 선정되는 장례이행 보증제(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이행 업체로 발탁되며 소비자 상조피해 보상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부모사랑라이프는 상조업계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고객의 장례 서비스 요청에 파견되는 장례지도사부터 크루즈 서비스 인원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한다.
부모사랑라이프는 타사와 대조되는 ‘고인맞춤형 추모장례’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장례업에 이바지한 공헌을 인정받아 국제인증 !SO9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부모사랑라이프의 노력은 각종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상조 서비스 부문을 2017~2018년, 2년 연속 수상했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 또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상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