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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장기요양기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 개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9월 20일(목)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의 경력개발 및 직무교육체계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8년 장기요양 전문인력양성 교육방향 전문가 좌담회’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는 연초에 발표된 제2차 장기요양기본계획(2018~2022)에 따라 새로이 신설되는 요양지도사 및 장기요양사례관리자를 포함하여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직무교육체계를 마련하는 연구과정의 일환으로, 연구수행결과를 제시하고, 학계·연구기관·병원 및 관련 정부부처 등 장기요양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차 장기요양기본계획(2018~2022)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 관리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장기요양 시설 서비스의 중간관리인력으로서의 ‘요양지도사’ 자격제도 도입 및 장기요양사례관리자 배치 등 전문인력 교육과, 모든 장기요양기관에 재직자에 대한 직무교육 확대 등 교육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게 포함되어있다. 

연구책임자인 인력개발원 김진학교수는 “교육수준이 높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진입에 따라, 향후 장기요양 대상자에게 양적 및 질적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며 “이번 좌담회는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직무교육체계 마련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 장기요양전문인력 교육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연구진행결과 발표와 더불어 윤종률교수(현 장기요양학회장, 한림대)를 비롯한 장기요양분야 전문가들과 현장가, 관련전공 교육기관협회, 기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며, 좌담회에서 논의결과를 향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체계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66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