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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멕시코 청소년 교류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방문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단 12명이 10일부터 9박 10일 일정 중 13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을 방문하여 양국 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류단은 멕시코 대표단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ZUÑIGA ALEJO/ALEJANDRO) 단장과 단원 등 12명이다.

한-멕시코 국가 간 청소년교류는 1996년 청소년 교류추진 합의 및 2000년 약정체결, 2001년 첫 교류를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55명이 교류했다. 

교류 단은 수련원 규모와 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자 연수 사업에 흥미로워 했다. 

수련원 직원과 간담회 중에는 우리나라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 문제에 많은 질의응답이 있었다. 
  
수련원 시설을 둘러볼 때는 대강당, 수영장, 스킨스쿠버장 등 청소년체험활동 시설을 부러워했으며 특히 멕시코에도 이런 규모의 수련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보이기도 했다. 

쑤니가 알레호 알레한드로 교류 단 단장은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 멕시코 청소년 문제도 공유하여 해결책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방문단은 수련원에서 공예활동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슈링클스 종이공예와 전사컵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교류단 지도자분들이 한국 청소년 정책과 활동프로그램을 잘 이해하시고 귀국하셔서도 앞으로 멕시코 여러 청소년 기관과 협력관계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