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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누리과정비용 6년 동결 규탄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개최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용희, 이하 한어총)가 7일(금) 오후 3시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누리과정비용 6년 동결 규탄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용희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장 및 시·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임원진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희 회장은 “국가 수준의 누리과정은 생애출발선에서 균등한 보육·유아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저출산 및 보육문제 극복을 위한 핵심정책임을 강조하였으며, 그동안 교육부는 6년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누리과정비용을 동결하고 교부금 지원의 근거가 없는 어린이집은 배제한 채 유치원만 교부금으로 처우개선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꼼수를 부려왔다”며 “6년 동결 보육료로 물가인상, 최저임금 인상분 주고 나면 건강하고 정상적인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초저출산 국가가 책임지고 있는 보육의 현실이 바로 누리과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그러나 누리과정의 도입 취지와 달리 유아·학부모·보육교직원은 비현실적인 누리과정비용 단가, 운영지원금에 포함된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인력 및 비용지원 없는 장시간 보육과 근무를 하고 있어도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과 달리 어린이집은 차별과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2019년은 누리과정비용 22만원+7만원의 구조를 유치원과 동일 선상에 놓는 격차 해소 원년(2019)이 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이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지금까지 누리과정운영비에서 담임교사수당을 공제한 것부터가 격차의 출발점이었음을 분명히 하고 어린이집에서의 누리과정운영비 7만원은 100% 유아를 위한 비용이어야 함을 천명하며 이를 위해 담임교사수당은 복지부가 예산 편성 및 지원하여야 할 것을 주장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이러한 차별과 불이익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매년 누리과정비용의 인상을 호소하였으나 2019년 예산에도 반영되지 않았기에 누리과정비용 동결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어총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누리과정비용 6년 동결 규탄 성명서 

· 2019년은 누리과정비용 격차 해소의 원년 
· 유치원 누리과정비용 22만원+7만원 
· 2019년 어린이집 누리과정비용도 22만원+7만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교육부가 2019년도에도 누리과정비용 예산을 동결함으로써 6년째 동결되는 누리과정보육료를 목전에 두고 그 실정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 

정부는 차별과 불이익이 없는 공평한 보육·유아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즉각 누리과정 담임교사 처우개선비를 책정하라. 

국가 수준의 누리과정은 생애출발선에서의 균등한 보육·유아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저출산 및 보육문제 극복을 위한 핵심정책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누리과정비용을 동결하고, 교부금 지원의 근거가 없는 어린이집은 배제한 채 유치원만 교부금으로 처우개선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꼼수를 부려왔다. 

6년 동결 보육료로 물가인상, 최저임금 인상분 주고 나면 건강하고 정상적인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누리과정이 초저출산 국가가 책임지고 있는 보육의 현실이다. 

누리과정의 도입 취지와 달리 유아·학부모·보육교직원은 비현실적인 누리과정비용 단가, 운영지원금에 포함된 담임교사 처우개선비, 인력 및 비용지원 없는 장시간 보육과 근무를 하고 있어도,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치원과 달리 어린이집은 차별과 불이익을 받고 있다. 

2019년은 누리과정비용 22만원+7만원의 구조를 유치원과 동일 선상에 놓는 격차 해소 원년(2019)이 되어야 한다. 이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지금까지 누리과정운영비에서 담임교사수당을 공제한 것부터가 격차의 출발점이었음을 분명히 하고 어린이집에서의 누리과정운영비 7만원은 100% 유아를 위한 비용이어야 함을 천명한다. 이를 위해 누리과정 담임교사수당은 복지부가 예산 편성 및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양질의 보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더 나아가 보육과 유아교육 격차 해소, 저출산 극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누리과정비용 6년 동결을 규탄하면서 반드시 보건복지부가 정부예산으로 누리과정 처우개선비(담임교사수당)를 직접 편성하고 지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위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우리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150만 영유아와 부모, 33만 보육교직원의 평등하고 공정한 권익과, 미래에 대한 투자인 누리과정비용 현실화를 위해 끊임없이 주장할 것임을 밝힌다. 

누리과정 처우개선비는 복지부가 정부예산으로 책임 있게 지원하라, 어린이집 만3-5세 유아도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이다. 교육부는 더 이상 어린이집을 차별하지 말라.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