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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 지시

“새 청사를 건설할 시간 없으니 임대 방식도 검토하라”…속도내는 PK 공약 이행


【STV 이영돈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올해 안에 이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12월까지 이전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전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경우, 청사 신축보다는 임대 방식으로 공간을 마련해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 이전은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대표적 지역균형발전 약속 중 하나다.

정치권에서는 전날 부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차기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 이어, 이날 대통령 지시까지 나오면서 해수부 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해수부에 “신청사 건립 외에도 임대를 통한 조속한 이전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했으며, 해수부는 이전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재검토해 보고할 계획이다.

다만 해수부 공무원노조는 이번 이전에 반대하는 집회를 예고해, 본격 추진에 앞서 내부 갈등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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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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