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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혁신당 "송미령 유임 철회하라"…농민 배신, 개혁 역행 주장

“양곡관리법 무산 책임자…농정 방향 새로 정해야” 압박


【STV 김형석 기자】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결정에 반발하며 송미령 장관의 즉각 교체를 촉구했다. 혁신당은 송 장관이 윤석열 정부 당시 주요 농업개혁법안을 무산시킨 당사자라며 유임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혁신당 농어민위원회 박웅두 위원장은 24일 논평에서 “양곡관리법, 농어업회의소법 등 농민 보호법안들을 막아선 장본인이 송 장관”이라며 “농민과 국민 먹거리의 안전을 외면했던 책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권교체를 위해 표를 모아준 농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결정”이라며, “농정 방향 재정립 후 장관 인선을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도 같은 날 대통령실 앞 1인 시위에 나서 “송 장관 유임은 농민 배신이자 농정 개혁의 역행”이라며 유임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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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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