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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라임 로비' 이강세, 징역 5년 확정…회사자금 횡령 혐의

투자받은 자금으로 향군상조회 인수...실사 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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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란희 기자】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상대로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관련한 로비를 하겠다면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전 대표의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20년 1월 김 전 회장과 공모해 라임에서 투자받은 회사 자금 192억 원을 용도와 다르게 재향군인회상조회(향군상조회) 인수 등에 사용하는 등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김 전 회장은 강 전 수석에 대해 로비 명목을 대며 약 5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향군상조회는 김 전 회장과 이 전 대표가 인수한 이후 굴지의 A상조회사로 다시 매각됐다.

그런데 이 매각 과정에서 향군상조회 매각 실사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A상조회사 관계자들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A상조회사 측이 현장 조사를 위해 사무실로 진입하자 주거침입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김 전 회장 측은 향군상조회를 매각하고 발을 빼려 했으나, 인수 과정에서 드러난 횡령 혐의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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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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