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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백신접종자, 마스크 해제 정책 추진에 상조업계 ‘반색’

대면영업 원활해질까…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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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 따른 방역 조치 단계적 조정 방향(자료-보건복지부)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 아무래도 영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룔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로 마스크 착용을 일부 해제하는 대책을 발표하자 상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6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백신을 맞았을 경우 공원이나 등산로 등 실외에서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다수가 운집하는 행사나 집회의 경우는 실외일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될 예정이다.

정부는 11월까지 전 국민 예방 접종률이 70% 수준에 도달할 경우 12월 이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완화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상조업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해제에 조심스럽게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면서 사람들이 대면을 피하고 비대면이 일상에 정착하면서 상조 영업은 그간 어려움을 겪었다.

상조업체들이 홈쇼핑이나 TV광고, 인터넷 판매 등에 주력했지만 역시 대면 영업의 효과를 뛰어넘는 영업방식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상조업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완화되면 대면 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유지되는 만큼 본질적인 어려움이 풀리기까지는 연말 등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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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X…크루즈 초록불? 【STV 김충현 기자】오는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국내 크루즈업에도 초록불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한해 7일 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얀센은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를 말한다. 지금까지 접종 여부와 별개로 해외 입국자는 모두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크루즈업을 포함한 여행업 전반에도 초록불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조업계의 대표적 연관산업인 크루즈업계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크루즈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점휴업 수준으로 멈춰있는 상태였다. 크루즈로 방문할 수 있는 한국 인근 국가인 러시아와 일본, 중국, 동남아국가 들이 코로나 사태로 국경을 걸어잠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크루즈업에 초록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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