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0.4℃
  • 구름많음강릉 18.8℃
  • 구름많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8℃
  • 구름조금대구 23.2℃
  • 박무울산 18.9℃
  • 구름조금광주 22.3℃
  • 구름많음부산 20.1℃
  • 구름조금고창 22.3℃
  • 구름조금제주 22.6℃
  • 구름조금강화 20.0℃
  • 구름조금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2.1℃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내부서 “尹, 사과하라” vs “과한 요구” 격론

대선 가까워지면 논의 격화될 듯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과거 적폐수사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윤 전 총장에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와 지나친 요구라는 반박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진정한 대권주자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혹독한 검증이 필수인만큼,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는 논쟁은 윤 전 총장의 통과의례라는 평이 나온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용판 의원이 윤 전 총장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2013년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수사를 축소·은폐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윤 전 총장께서 진정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사과할 일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당 중진들이 나서서 김 의원에 반박했다.
 
5선 정진석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사 윤석열은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한 것일 뿐이다. 검사 윤석열에게 수사했던 사건들에 대해 일일이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좁쌀에 뒤웅박을 파는 일”이라고 항변했다.
 
4선 권영세 의원도 같은날 “사심없이 객관적으로 수사했다는 것을 밝히고 행동으로 보이면 되지, 반성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받아쳤다.
 
5선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은 김 의원의 기자회견 직후 “일반적으로 공직에 오래 계신 분은 공직 수행 과정에 있었던 결정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피해 입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김 의원의 요구를 일축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