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2.5℃
  • 박무대전 1.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5.8℃
  • 흐림제주 8.0℃
  • 흐림강화 -2.5℃
  • 구름많음보은 1.5℃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

안철수 “원칙있는 통합 추진한다”…흡수통합 반대 의지

통합까지 장기화 전망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 국민의당 지도부가 27일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과 합당 문제를 논의한 가운데 원칙있는 통합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합당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박지 않아 합당 과정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 이태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당원 합당 찬반 투표 시기 등 주요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이날 오전 11시55분쯤 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을 만난 안 대표는 “원칙있는 통합을 추진하자는 데 최고위원분들이 뜻을 같이 했다”면서 “그동안 수렴된 당원들의 뜻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과 만나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과 만날 구체적 시기에 대해서는 “연락을 해보고 서로 가능한 시간에 만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 대표는 ‘전 당원 설문조사 투표는 안 하는 것이냐’ 질문에 “전 당원 투표 내지는 여론조사가 필요할 것”이라면서 “그건 과정 중에 저희 당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합당 방식에 이견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세부적 사항에 대해서는 의논을 할 것”이라며 이날 최고위에서 똑부러진 결론이 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안 대표는 합당 후 당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들을 함께 의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