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28.3℃
  • 흐림서울 24.5℃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5.0℃
  • 울산 24.9℃
  • 광주 22.1℃
  • 부산 22.6℃
  • 흐림고창 22.5℃
  • 흐림제주 29.8℃
  • 흐림강화 23.8℃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3.7℃
  • 흐림강진군 19.6℃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2020 결산]⑦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제한…현실성은?

⑧상조 폐업시 보상은 공제조합에 신청하세요

URL복사
 

2020년은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이 도마에 올랐던 한 해였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에 장례식장 일회용품 금지 로드맵을 전격적으로 포함시키고 장례업계에 ‘1회용품 줄이기’라는 시대적 과제에 동참을 요구했다.

문제는 이 같은 계획이나 로드맵이 장례업계 관계자들과 공청회나 간담회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다는 점이다.

환경부는 세척시설이 있는 장례식장에서는 컵이나 수저 등 일회용 식기류 사용을 금지하겠다면서도, 세척시설이 없는 장례식장은 금지 조항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 장례업계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전혀 모르는 탁상공론식 계획”이라며 반발하면서 “그럼 세척시설을 없애면 금지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1회용품 사용 제한도 주춤하게 됐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장례식장에 1회용품 사용이 적용되기 어려워지게 된 것이다.

한편 장례업계에서는 정부 부처나 대기업에서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여전히 정부 부처나 대기업 직원이 상(喪)을 당할 경우 1회용품 지원이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상조 회사가 폐업시 공제조합이나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맺은 기관이 보상해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인지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은 상황이다.

공제조합의 한 관계자는 “상조 소비자는 자신의 주소나 연락처가 바뀔 경우 반드시 상조회사에 이를 알리고, 수시로 상조회사의 영업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