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9.6℃
  • 흐림서울 6.2℃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2.5℃
  • 구름조금울산 13.6℃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4.8℃
  • 구름조금고창 9.7℃
  • 맑음제주 12.1℃
  • 구름많음강화 6.2℃
  • 구름많음보은 9.6℃
  • 구름조금금산 9.9℃
  • 구름조금강진군 12.2℃
  • 구름많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SJ news

장례 목적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범위 넓어져

재혼부모재혼부모·며느리·사위까지

URL복사

해외 입국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장례를 목적으로 해외에 입국한 경우 2주간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의 범위가 넓어진다. 재혼한 부모와 며느리·사위까지 면제 대상에 해당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례 등 인도적 목적으로 인한 격리면제 대상을 현재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또는 형제·자매에 더해 앞으로 본인·배우자 직계존속의 배우자(재혼부모), 또한 직계비속의 배우자(며느리·사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례행사 범위에는 장례식 외에 발인과 삼우제까지 포함된다.

정부는 또한 ‘격리면제서’ 발급기준과 함께 절차를 강화해 격리면제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격리면제 기간은 격리면제 목적 달성에 필요한 기간으로만 한정된다. 장례식 참석으로 인한 격리면제 기간은 7일 이내이며, 그 외 목적으로 입국한 경우 최대 14일로 제한된다.

앞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장례식 당시 입국한 아들 박주신 씨의 자가격리가 면제돼 “특혜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규정에 있는 사안이라며 특혜라는 지적에 선을 그었다.

한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400명대로 급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공식적으로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갈지, 완전한 3단계로 바로 갈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속도 있게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8천706명이라고 공표했다.

신규 확진자 400명대는 수도권 집단감염 사태에 따른 2차 유행 이후 처음이며, 대구·경북 지역의 1차 대유행기 중 정점기에 속하는 2월 말 3월 초 이후 처음으로 나온 수치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광주광역시는 이날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중앙정부 차원의 3단계 격상 발표도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