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조금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조금고창 16.2℃
  • 구름조금제주 17.9℃
  • 구름많음강화 15.5℃
  • 맑음보은 15.5℃
  • 구름조금금산 16.6℃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9.2℃
  • 구름조금거제 17.7℃
기상청 제공

SJ news

라임연루 향군상조회 前임원 재판서 혐의 인정

김봉현과 짜고 378억원 빼돌린 혐의

URL복사
 

‘라임 사태’와 연루돼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재향군인회상조회(향군상조회) 전(前) 임원들이 첫 재판에서 대부분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부(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공판에서 향군상조회 전 부회장인 장 모 씨의 변호인은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이어 “다만 횡령 금액 중 장 씨 소유 법인으로 송금된 외에는 횡령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구속)과 공모,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횡령의 책임을 김 전 회장으로 돌리는 셈이다.

장 모 씨는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 전 회장과 함께 무자본 인수합병(M&A) 방식으로 향군상조회를 인수하고 378억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혐의에 대해 일부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무자본 M&A는 기업 인수자가 주로 자기 자금보다는 차입 자금으로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자체로 불법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업 인수자가 정상적인 경영보다는 단기간의 시세 차익을 위해 허위사실 유포,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할 가능성이 높다.

장 모 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모 씨의 변호인도 “박 전 부사장은 향군상조회 인수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고, 김 전 회장 지시로 자금 집행을 했을 뿐 한 푼도 이익을 받은 적 없다”면서 “(여하 사정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장 모 씨는 이 혐의 외에도 향군상조회에서 자산 유출이 되지 않은 것처럼 A상조 회사를 속이고 상조회를 재매각해 계약금 250억 원을 편취한 사기 혐의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前) 임원들이 김 전 회장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만큼 재판부로서는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재판부는 다음달 22일 다음 기일로 잡고, 김 전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