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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상조서비스, ‘연락두절 및 폐업’ 소비자 불만 많아

소비자원, ‘상조’ 방문판매 분야에서 불만 접수 2위

한국소비자원에서 상담이 많은 품목 2위로 상조서비스가 꼽혔다. 상조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연락두절 및 폐업’ 등에 대한 것이 컸다.
 
상조서비스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17~2019) 상담이 많았던 품목 2위로 나타났다.
 
 
▲ 고령소비자 상담 품목군별 접수 상위 품목
 
상조서비스는 6,679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이동전화서비스(8,245건)의 뒤를 이었다. 상조서비스는 의류·섬유(2,188건), 정수기대여(3,175건), 건강식품(4,715건), 국외여행(4,198건)보다 상담 접수건수가 높았다.
 
비율로 따지면 상조서비스는 금융활동 전체 21,201건 중 31.5%p를 차지한 셈이다.
 
소비자들은 상조서비스에 대해 ‘연락두절 및 폐업’ 관련한 불만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불만 ▲서비스 불만 ▲상조 결합상품 관련 불만 ▲피해보상 기간 경과 ▲기타 문의 등의 순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타났다.
 
상조서비스는 방문판매 분야에서 최근 가장 많이 접수된 것(2,070건)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상조서비스 불만 유형 (단위 : 건)
 
이처럼 상조서비스에 대한 많은 상담 건수가 접수된 것은 자본금 증자 과정에서 영세·부실 업체들의 폐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상조업체 자본금 증자를 전후해 상조업계의 수많은 업체들이 인수·합병 과정을 거쳤다.
 
경영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 일부 업체들이 만기 환급금을 환급해주지 않거나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품게 했다.
 
상조업계가 자본금 증자 이후 구조조정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접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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