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화)

  • 흐림동두천 26.8℃
  • 구름조금강릉 28.9℃
  • 흐림서울 27.0℃
  • 맑음대전 30.0℃
  • 흐림대구 27.4℃
  • 구름많음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30.0℃
  • 제주 27.5℃
  • 흐림강화 27.0℃
  • 구름조금보은 26.2℃
  • 구름많음금산 29.3℃
  • 구름조금강진군 29.9℃
  • 흐림경주시 26.5℃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SJ news

상조서비스, ‘연락두절 및 폐업’ 소비자 불만 많아

소비자원, ‘상조’ 방문판매 분야에서 불만 접수 2위

한국소비자원에서 상담이 많은 품목 2위로 상조서비스가 꼽혔다. 상조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연락두절 및 폐업’ 등에 대한 것이 컸다.
 
상조서비스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17~2019) 상담이 많았던 품목 2위로 나타났다.
 
 
▲ 고령소비자 상담 품목군별 접수 상위 품목
 
상조서비스는 6,679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이동전화서비스(8,245건)의 뒤를 이었다. 상조서비스는 의류·섬유(2,188건), 정수기대여(3,175건), 건강식품(4,715건), 국외여행(4,198건)보다 상담 접수건수가 높았다.
 
비율로 따지면 상조서비스는 금융활동 전체 21,201건 중 31.5%p를 차지한 셈이다.
 
소비자들은 상조서비스에 대해 ‘연락두절 및 폐업’ 관련한 불만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불만 ▲서비스 불만 ▲상조 결합상품 관련 불만 ▲피해보상 기간 경과 ▲기타 문의 등의 순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타났다.
 
상조서비스는 방문판매 분야에서 최근 가장 많이 접수된 것(2,070건)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상조서비스 불만 유형 (단위 : 건)
 
이처럼 상조서비스에 대한 많은 상담 건수가 접수된 것은 자본금 증자 과정에서 영세·부실 업체들의 폐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상조업체 자본금 증자를 전후해 상조업계의 수많은 업체들이 인수·합병 과정을 거쳤다.
 
경영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 일부 업체들이 만기 환급금을 환급해주지 않거나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품게 했다.
 
상조업계가 자본금 증자 이후 구조조정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접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