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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특성화고 학생 시민의식 함양 위해 보통 교과 비중 증대 필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15일(목) ‘KRIVET Issue Brief’ 제143호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보통교과 이수와 시민의식 간의 관계’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시민의식 수준(3.44점)은 일반고 학생들(3.60점)에 비해 0.16점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5점 만점 기준). 

보통 교과 수업시수 상위 50%에 해당하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시민의식(3.51점)은 하위 50%에 해당하는 특성화고 재학생들(3.41점)에 비해 0.10점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업 성취 수준별에 관계없이 보통 교과 수업시수가 늘어날수록 특성화고 학생들의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전문 직업인이자 건전한 사회 구성원,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특성화고에서 보통 교과 이수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고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 간의 균형 있는 배분이 필요하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