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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스토리나라, 엄마표 ‘동화책 읽기 쓰기 모임’ 개최

스토리나라 대표이자 동화작가 양승숙이 엄마표 ‘동화책 읽기 쓰기 모임’을 26일 개최했다. 

엄마표 ‘동화책 읽기 쓰기 모임’은 가산디지털단지 지역 내 동화책에 관심있는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책을 가져와 읽고 좋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고 동화책 창작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모임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양승숙 작가의 동화책 <밍크 고래의 비밀>, <색과 무늬의 비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숙 작가 진행으로 엄마가 동화를 쓸 때 어떤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지 정리하고 자신이 쓰고 싶은 동화의 소재어와 주제어, 인물의 성격을 확장하는 작업을 한다. 

참석자 정희정 씨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후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 자신이 쓴 동화책이 발간된다면 그보다 아이에게 큰 선물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승숙 작가는 “사물의 비밀 시리즈 동화책 50종을 발간했으며, 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창작된 엄마의 동화를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마표 ‘동화책 읽기 쓰기 모임’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임은 매주 금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스토리나라 본사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매주 목요일 6시까지 스토리나라 홈페이지 ‘독서모임’ 코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8 평창 성화, 1일 강릉 운산분교 방문해 ‘찾아가는 성화 봉송’ 실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1일(목) 강릉시에 위치한 옥천초등학교 운산분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 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 성화봉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경남 의령의 여성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집, 부안군 119소방서와 옥천군 다문화가족센터, 순창군의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한 성화봉송단은 운산분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성화 봉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성화봉송단이 이번에 방문한 운산분교는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작은 학교다.이곳은 2014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의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강릉 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작은 교사회’ 주도로 학교 살리기 운동이 진행돼 통학 차량 등이 신설됐고 이후 전학생이 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운산분교는 숲이 우거진 주변의 환경을 활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활동을